https://v.daum.net/v/20240713080129811
저런 놈도 자식이라고 돌보다가 맞아죽다니.
그 어머니란 사람 인생 참 기구하네요..
그리고 26년이 뭡니까
사형을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판결 참..
https://v.daum.net/v/20240713080129811
저런 놈도 자식이라고 돌보다가 맞아죽다니.
그 어머니란 사람 인생 참 기구하네요..
그리고 26년이 뭡니까
사형을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판결 참..
저런 놈을 세금으로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는군요.
감옥생활로 노후가 편하다고 할 놈인데
왠일로 감형이 아니라 형이 추가됐네요.
반성하는 척도 안했나
아들 둘다 끼고 살앗나보네요.
결혼도 못하고 직업도없고..자신의처지에서 나오는 화가 많앗을거에요.
원망도 잇엇겟죠.
왜 더 가르치지..왜 말리지 않앗냐 등등
각자의시선에서 그런거..
부모학대 잘못살고잇는 아들이 대부분.
딸은 살림이라도 하고 보살피기라도 간병이라도 해주는데
아마 죽일 의도는 없었다는 뜻일거에요.
대장질햇나보네요.
지가 안나가고 직구들을 내보내다니..자기집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직없없는 미혼남자들 문제고 오래사는것도 문제고..
제발 안락사 하고싶은사람 그냥 하게해주면 좋겟네요.
윗님, 여기서 안락사 이야기가 왜 나와요?
저 범인이 안락사 원한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