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와 제습기도 없어요.
흙침대에 불켜놓고 빨래 말리고 있어요.
건조기와 제습기도 없어요.
흙침대에 불켜놓고 빨래 말리고 있어요.
더 나아요
선풍기 돌리세요
건기조 없음 빨래방 가서 건조시킬듯요
빨랫대 양쪽 끝에 선풍기 하나씩 두고 돌리면 잘 말라요.
선풍기가 낫군요. 당장 사용해봐야 겠네요.감사해요.
제습기 겨울에도 유용하게 이용해요
이 참에 하나 마련하세요
저도 선풍기 추천해요
저는 전용 선풍기가 있어요.
오래된거
베란다 건조대 아래두고 써요
선풍기로 최대한 말리고
흙침대에 말리면 보송보송
동네마다 빨레방있던데 빨레방건조기 쓰세요
베란다에 선풍기 돌려요
비 오는 날에 빨래 말릴 때는 창문 열고 선풍기 틀어야 하나요?
아님 창문 닫고 선풍기 트나요?
실내 보다 실외 습도가 더 높을 때도 창문 여는 게 나을까요?
비 오거나 습도 높은 날 빨래 말릴 때는 창문 열고 선풍기 틀어야 하나요?
아님 창문 닫고 선풍기 트나요?
실내 보다 바깥 습도가 더 높아도 창문 여는 게 나을까요?
며칠 전에 얇은 이불 빨래도 했어요.
선풍기 안 돌려도 베란다에 두니까 하루 정도면 말라요.
습도가 70 안팎이었는데도요.
수건같은 축축한 빨래는 잘 펴서 마르게 뒀다가 65도나 95도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냄새 안 나요
집 근처에 빨래방에 가서 사천원내고 건조했어요
요번이 세번째네요
뽀송해서 완전 만족해요
널고 걷을필요도 없구...건조기 살까봐요
살돈은 있는데 공간문제때문에 미뤘거든요
안방에라도 두고 쓰고싶어요
선풍기도 괜찮네요
담엔 그방법도 써보렵니다
라도 있어야 냄새안날듯해요. 장마철 덜마른 빨래 특유냄새가 남더라고요.
죄송해요.
전 옥상이 있어서 오늘 모처럼 햇빛에 빨래 말리고 있습니다.
비올땐 저도 선풍기 틀어놓고 제습기 돌립니다.
에어콘 앞에다가 빨래건조대 놓고
빨래들이 에어콘 바람을 직빵으로 쐬고있어요
그러면 겨울만큼 뽀송하게 말라요
빨래방 4천원 건조
저는 이 시즌에는 빨래방 가요. 집에서 세탁해서 빨래방에서 건조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