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은 집에 놓구 아무 생각없이 웃다가 왔어요.
맥락없이 잔인한 장면은 있지만 정말 병맛 코메디에
고퀄의 진지한 연기력들이 더 웃겼어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웃다왔다고 좋아하네요.
개념은 집에 놓구 아무 생각없이 웃다가 왔어요.
맥락없이 잔인한 장면은 있지만 정말 병맛 코메디에
고퀄의 진지한 연기력들이 더 웃겼어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웃다왔다고 좋아하네요.
뒤로갈수록 잔인해지는데 희안하게 잔인할수록 또 웃음은 더터져요.저도 본지 일주일지났는데 또 보고싶어요.ㅋㅋ
아무생각없이 웃자하고 갔더니 좋았어요.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피 못보는데 적당히 가리며 웃다 왔어요.
이희준이성민 콤비 최고에요.
감독의 연출력이랑 배우들 연기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진짜 잘 못 찍으면 피라냐급 영화가 될 뻔... 그렇지만 막 추천은 못하겠어요 너무 잔인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