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날라리 담당 퐁퐁녀되는거냐는 댓글이
너무 와닿아요.
너무 남자의 외적조건에 지나치게 보지 말고
결국 사람 자체를봐야하는데요
그걸 보기가 쉽지 않고
상대가 작정하고 속이면 알길이 없고요..
너무 화나네요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살아도
ㅁㅊㄴ ㄱㅅㄲ를 만나면
속수무책이라는거...ㅠㅠ
결국 날라리 담당 퐁퐁녀되는거냐는 댓글이
너무 와닿아요.
너무 남자의 외적조건에 지나치게 보지 말고
결국 사람 자체를봐야하는데요
그걸 보기가 쉽지 않고
상대가 작정하고 속이면 알길이 없고요..
너무 화나네요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살아도
ㅁㅊㄴ ㄱㅅㄲ를 만나면
속수무책이라는거...ㅠㅠ
작정하고 속여도 알길은 있어요. 하지만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없고가 있죠.
집안 좋고 조신녀라도 무조건 잘해준다고 넘어가면 그 여자 수준이 그정도인거예요.
남자들도 학벌좋고 집안좋고 직장까지 좋은 남자가 날라리 담당 퐁퐁남이 되는 것을
숱하게 많이 봤잖아요. 그냥 스스로 머슴이 되고 싶고 하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요.
작정하고 속이면 당할 재간이 없죠. 그래서 사기 당하는거구요.
제 주변에도 사기결혼 2명 있어요. (집안 학벌 사기가 아니라 인성 사기요)
진짜 연애때 너무너무 자상하고 잘해준 남자였는데 여자 때리는 놈이었어요. 그럴 조짐 1도 없었고 성질머리 있겠다 싶은 시그널도 없어서 주변에서 다 기암했네요.
비슷한 남자 만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