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있던 소들이 벌떡 일어나네요.
원래 동물들이 기상이변에 더 민감하다고
했던것 같긴한데 암튼,
저는 그시간 빨래하고 왔다갔다 하느라 못느꼈는데
서울이며 수원 대구경북까지 느낀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엎드려 있던 소들이 벌떡 일어나네요.
원래 동물들이 기상이변에 더 민감하다고
했던것 같긴한데 암튼,
저는 그시간 빨래하고 왔다갔다 하느라 못느꼈는데
서울이며 수원 대구경북까지 느낀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링크 안되는데요
근데 소들이 평소에 저리 누워 있는 건가요?
외양간의 소를 직접 볼 일이 없고
Tv를 통해서만 봤는데 늘 서있어서
소는 항상 서있는 줄 알았어요.
말도 그렇고요.
카풀해서 출근하는데 차안에서
스마트폰 3대가 동시에 재난경보를 울려대네요
뭐지? 뭐지? 뭐지?
셋이 다 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