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변하는 기레기들 연일 집값 오른다 뿜뿌질~~
오른다면 매물을 거둬들여야 정상인데 왜 매물이 사상 최대로 넘쳐날까요?
집계사상 가장 많은 매물수 기록중이라네요
더군다나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 (강남)일수록 매물수가 더 급증하는 현상.
서울도 최초로 8만5천 돌파 ㅎㄷㄷ
건설사 대변하는 기레기들 연일 집값 오른다 뿜뿌질~~
오른다면 매물을 거둬들여야 정상인데 왜 매물이 사상 최대로 넘쳐날까요?
집계사상 가장 많은 매물수 기록중이라네요
더군다나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 (강남)일수록 매물수가 더 급증하는 현상.
서울도 최초로 8만5천 돌파 ㅎㄷㄷ
빠져나오고 싶겠죠. ㅎㅎ
인구가 줄고 출생률은 저하,
집값 떠받혀주던 젊은층이 결혼을 안하니까요
재산을 집에 몰빵했는데 가격을 낮춰서 내 놓을리가요.
거품으로 떠받쳐준 가격믿고 다들 주택연금 신청하면 국가파산 나겠죠.
지금정부는 국민의 고통엔 관심없어요. 건설사분양이 먼저입니다.
무슨 이상한 영끌족갈아타기 대출제도 이런거만 안했어도 22년 하반기부터
집값 자연스럽게 안정되었을겁니다.
이젠 터지는일만 남았다는게 대부분 부동산 전문가들 말이더군요.
오른 집값 손에 쥐어야 실현 한거니
많이 오른 지역일수록 더 팔고 싶어한다네요
그들도 아는거죠. 하락할거란걸
상식적으로 오를거라고 생각하면 내논 매물도 거둬들이니까요
근데 그 많이 오른 지역을
자기들만의 폭탄 돌리기 아닌이상
정상적인 세대 어느 누가 사줄까요
터지는일에 다치지 않는 방법은 절대 대출 많이끼고 집 사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대부분 자기돈으로 충당 가능하신 분들은 사도 되죠.
서울요지는 더 모여들어서 집값 떨어지지 않는다는 부동산불패족들 꼭 나타남.
성공은 했죠 건설카르텔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언론 이용해 뽐뿌질을 얼마나 해댔는데,,,,
거기에 놀아나서 갈아타기니 뭐니해서 서울요지에 최고가에 받아준 개돼지들이 있었으니,,ㅋㅋ
우리동네는 다시 폭등기 최고가에 근접해서 거래되고 있어요. 계속 가격올라갱신중
윗님 지역이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