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제 오이지 물 다시 끓여서 붓는다는 이에요. 글을 잘 읽어봤어야했는데.
다시 끓여서 부을때는 식혀야하는데. 저 또 팔팔 끓인물을 들이부었어요.
어쩌죠? 이거 실패인가요? 아님 지금이라도 뭘 어째야 할까요?
아니 뭔...
헐 어제 오이지 물 다시 끓여서 붓는다는 이에요. 글을 잘 읽어봤어야했는데.
다시 끓여서 부을때는 식혀야하는데. 저 또 팔팔 끓인물을 들이부었어요.
어쩌죠? 이거 실패인가요? 아님 지금이라도 뭘 어째야 할까요?
아니 뭔...
상관없어요
상관 없나요?
그렇게 해본 적은 없는데
오이가 물러질거 같은데
원글님 결과 알려 주세요.
다음날 그냥 정리해서. 충분히 쭈굴거려서요.
그래서 정리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