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따뜻한 곳을 제일 좋아하네요 ㅎ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알까요 ㅎ
제일 따뜻한 곳을 제일 좋아하네요 ㅎ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알까요 ㅎ
맞아요. 생각만해도 귀여워 웃음이 나요
그리고 부드러운 이불 기가 막히게 찾아서 올라가 앉아있어요
새로 산 이불 빨려고 거실에 펼쳐놓으면 이미 올라가있고..
그렇죠
건조기에서 빨래 꺼내놓으면 그 큰 몸뚱이로 깔고 뭉개요.
웃겨죽겠어요
ㅋㅋㅋ 건조기 빨래 꺼내놓음 낼름 올라가는거 다른 강아지도 그렇군요. 위생 생각하면 못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 그냥 냅둬요
맞아요 건조기 ㅎㅎㅎㅎ
건조기에는 이불만 돌리는데
그 따뜻한 이불위에 냉큼 올라가는 걸 보면 어찌나 웃었는지 몰라요
네이버나 오늘의집 러그 사려고 후기 보면 강아지 고양이 사진 원없이 보죠 ㅎㅎ
다 똑같아요
유튜브 첨지 고양이는 주인 전기장판에서 몸지지더라고요.
따뜻한걸 좋아하는데
길냥이.길위에 개들 불쌍 ㅜㅜ
겨울뿐 아니고 무더운 여름시작되면 집안 제일
시원한곳 찾아가서 배깔고 누워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