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 강도(?)가 쎄지고 즐기는 --> 범행도 저지르는 행태로 변한 거 같구요.
제가 70년대 생입니다만, 친구들과 홍대며 강남 클럽 다니며 놀았어요.
그러나 음악과 춤을 즐겼지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 위험하다 생각은 안하고 놀았거든요.
저는 이 모든게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죄라는 결론에 도달했을 때에는 단호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범죄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 서사가 너무 길고, 선동하고 난리를 치지만
결국 처벌은 약하더라고요.
증거와 범죄사실이 입증될 경우 상상도 못할 큰 처벌을 하면 줄어듭니다.
비교하긴 우습지만 지금 학부모들 비상이죠.
내년부턴 학폭 이력이 있으면 대학 못갑니다. 발표했죠. 그래서 비상이에요.
강력한 처벌만이 줄일 수 있는 해결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