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는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벌써 10번은 들었나봐요.
트롯 같기도 하면서
아닌것 같고
브릿팝 좋아하는 아줌인데
어떤 매력으로 저를 잡아 끄는 걸까요.
두구두구
제목은 <위스키 온더 락>
원곡은 최성수
중독성 있는 곡은 김연지가 리메이크 한 버전이에요.
잠깐!!
여기서! 김연지는 누구인가.
씨야의 멤버였다고 하네요.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는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벌써 10번은 들었나봐요.
트롯 같기도 하면서
아닌것 같고
브릿팝 좋아하는 아줌인데
어떤 매력으로 저를 잡아 끄는 걸까요.
두구두구
제목은 <위스키 온더 락>
원곡은 최성수
중독성 있는 곡은 김연지가 리메이크 한 버전이에요.
잠깐!!
여기서! 김연지는 누구인가.
씨야의 멤버였다고 하네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자주 나왔던 곡이네요
그때 자주 들었었는데
촌스러운 듯 귀에 촥촥 감겼는데
제가 그 드라마를 안봐서 몰랐나봐요.
맞아요. 촌스러운 듯 매력있는 목소리와 음정이
귀에 착착 감겨요! ㅎㅎㅎㅎ
드라마를 안봐서 우리들의 블루스 ost인줄 몰랐는데 출근길에 우연히 듣고 남편에게 들려줬더니 노래 너무 좋다면서 출퇴근길에 유트브로 노래를 다 배웠더라구요. 따라부를때는 몰랐는데 직접 부르려니 박자 맞추기 은근 어려운데 50대라 그런지 저도 착착 감기네요
컬투 김태균씨가 부른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