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부서의 팀은 2개구요. 옆 팀장이 휴가라서 자리에 없는 날이었는데
옆 팀원이 조퇴 결재를 제게 올린걸 그 직원이 가고 나서야 알았어요.
말이나 메신저도 없이 복무 결재를 올리고 퇴근
나는 복무 결재 올렸으니 너는 클릭을 해란식이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는데
요즘 젊은 직원들은 꼰대식 사고라고 생각할까요?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부서의 팀은 2개구요. 옆 팀장이 휴가라서 자리에 없는 날이었는데
옆 팀원이 조퇴 결재를 제게 올린걸 그 직원이 가고 나서야 알았어요.
말이나 메신저도 없이 복무 결재를 올리고 퇴근
나는 복무 결재 올렸으니 너는 클릭을 해란식이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는데
요즘 젊은 직원들은 꼰대식 사고라고 생각할까요?
꼰대소리 듣거나 말거나 사회성이 없는거죠. 입이 없는것도 아니고 본인 팀장이 없으면 말하고 가면 되는거지.. 그 말하기도 힘든가요..
그 사람은 거기까지인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