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울릉도 공항 생기면
풍경도 인심도 많이 변할듯 하네요.
큰배타고 자면서 가면
배멀미도 없어요.
내년에 울릉도 공항 생기면
풍경도 인심도 많이 변할듯 하네요.
큰배타고 자면서 가면
배멀미도 없어요.
못가봤는데 올해 꼭 가봐야겠네요
거기에 왜 공항을..ㅠㅜ 주민분들은 찬성한거겠죠?
인심이란게 있나요? 바가지만 왕창이던데
https://youtu.be/ZUgXYBJthq0?si=VBmKUFFidRj9tbup
바가지와 열악한 숙박시설, 교통부터 개선해야..
2주 전 고1이 수학여행으로 3박4일에 약 백만원짜리 독도여행 다녀왔어요. 음식, 숙소, 배 모두 최악이었다고 해요.
음식도 산채비빔밥만 4번 먹고, 사진보니 상차림 너무 처참하더라고요. 4상자만원짜리 호박엿을 하나에 12,000원 주고 사오고요.
울릉도의 자연은 좋지만, 숙소는 정말 너무 처참했대요.
지저분하고, 청소도 안되어 있고...
경쟁이 없이 하던사람들이 계속 한 결과죠 빨리 공항셍기고 외지인들 오가기 쉬워야 좀 개선될 것 같아요
땅 사놓은 사람있던데 땅값 올라좋겠네요
가보고 싶던데 멀미 심한 남편 공항생기면
가자고 하는데 내년에 생기면 한번 가볼라나
바가지 왕창 이란 댓글에 가보기도 전에
실망스럽네요 -.-
섬여행은 물자부족으로
육지여행처럼 깨끗하고 편안하기 쉽지 않아요.
바가지 부분은 모르겠어요.
홈쇼핑에서
울릉도 여행
그거가세요
차라리 가성비최고에요
제가 울릉도일?을 많이해서
새로지은 펜션?원룸인데 일박50소리듣고
지인이라
속으로 욕했어요
거의저래요
홈쇼핑은
숙소가 여관?같지만
대부분깨끗해요
물가는 뭐든 배타고들어오니 다비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