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민희진 반응

[ㄹ ㅌ]

보통 욕심이 과했네 아니던가요?

저는 경영, 경제학 박사들이 많이 있는 연구소에 근무하는데(저는 공학)

 

풋백옵션 조건 까진 이후에는

다들 방시혁이 무르다, 민희진 욕심이 과하다 반응이더라구요

[...]

돈의 세상을 아는 부류와 모르는 부류의 반응이 정반대로 극과 극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같은생각]

방시혁이 걸그룹을 성공시키고 싶은 욕심에 조급했고 그래서 과하게 민희진을 대접했고
민희진은 욕심이 과했고
아마 그 욕심이 화를 부를 것 같네요

[그러게요]

상식이 있으면
민희진 옹호하기 힘들죠.

[이거죠]

방시혁이 무르다, 민희진 욕심이 과하다 222
그 돈 대고도 주식 살 돈도 빌려주고도 그렇게까지 끌려다니다니 어떻게보면 대단한 여자ㅎ (얽히고 싶지 않.,)

[…]

사회생활에선 피해야할 부류의 인물이죠
오우 저런 사람 있으면 그 프로젝트 끝은 늘 파국이죠.

[,,,,,]

방시혁이 무르다, 민희진 욕심이 과하다 222
그 돈 대고도 주식 살 돈도 빌려주고도 그렇게까지 끌려다니다니 어떻게보면 대단한 여자ㅎ (얽히고 싶지 않.,)2222
진짜 안마주치고 싶은...
조직 파괴한거죠.
아마 하이브..다른레이블들 사장들도..저 조건 보고 다들 부들부들할거같아요..

[퐁당]

방시혁이 무르다, 민희진 욕심이 과하다4444444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 받은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죠.
모든 위험 부담을 안고 투자하는 건데
연예계에서 투자 잘못해서 엔터사장들이 얼마나 쪽박찼는데

[ㅇㅇㅇㅇ]

민희진이 잘나가니까 방시혁이 몰아내고 방시혁표 걸그룹 만들려고 하는거죠. 아일릿..
아일릿으로 음반시장 먹히는거 확인되니까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팽하려는거고.

[50.7]

님 풋백옵션이 뭔지 모르죠???

[경제]

경영 몰라도 그렇게 생각되더라고요

[ㅋㅋㅋ]

풀오션이 뭔지
콜옵션이 뭔지
알면
미니지니가 하는 행동이 얼마나 웃낀 줄 알죠
이래서
머리도 나쁘고 도덕심도 없으면
그량
범죄자 되는거에요 ㅋ

[…]

제일 뭣도 모르는 댓글이 방시혁이 민희진에 열등감으로 저런다는 글

진짜 자본주의 사회생활이 뭔지 모르는 댓글이죠.

세상에 방시혁이 작곡한 유행곡이 못해도 오십개가 넘는데
현재 재산이 몇조인데

[제말이요]

사회생활이나 회사 다녀보면 얼마나 어이없는 짓인지 알텐데.
풋옵션 조건하며 계약해지 등 상세한 사정 아니 더 어이없더군요.
투자에 자기돈 100만원도 안넣고 유진스가 자기꺼라니..투자자들 바보취급도 유분수지.

[음]

민희진이 sm에서 디렉팅 성공한걸 보세요~ 방시혁이 과하게 해준게 아니라 오히려 적게받은거고요.
350억 흑자낸 기업을 자산가치 몇조라고 부풀려 언플해서 욕심이 과하네 이런 여론 끌어낸건데 몇백억대 흑자낸 기업이 어떻게 기업가치가 그렇다는건데요
경제를 겉으로 알고 언론기사도 하이브에선 낸것만보니까 그런거죠~
민희진 편들면 무식해 이런 식으로 인신공격에 비아냥거리는 글들 쓰면서 작업질들 하는거 모를거 같나요?
민희진 편이 아니라 그쪽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겁니다.

[,,]

방시혁 언플 그대로 흡수해서 따드는 사람들이 제일 하수죠
그걸 그대로 믿고있어요

[211.234.xxx]

자기가 성공시켰다고 그게 본인건가요?
투자자 것이고 회사거지.
삼성 갤럭시 성공했다고 갤럭시 개발자가 내거 가지고 나간다하면 그래라 합니까?
무식한거 맞아요

[...]

근데 진짜 각자 개인생각대로 판단해서 의견펼치는건데
이런식으로 비난하는 글들은 왜 쓰는거예요?
세상이 경제학박사학위가진 사람들만 사는것도 아니고 알고있는 지식이 다양한데 한쪽 측면만 가지고 전부라 할수있어요? 백분토론만 봐도 한가지 주제로 여러분야의 패널이 나와 의견을 나누는데 편향된 지식으로 깍아내리는 인성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주식종토방 주주들도 하이브 방시혁 무능하다고 이번사태를 크게 키운걸 성토하는 분위기인데~ 도대체가 여기만 저세상댓글들만 달리니 사회생활은 누가 안하는건지...

[350억흑자]

어도어의 엄청난 영업이익율이 어디서 올까요? 왜 하이브 직원들이 블라인드에서 민희진 비난할까요? 비용을 하이브에서 떠맡았으니 영업이익율이 높은거죠. 판매관리비용 그걸 하이브에서 떠앉고 리스크 높은 엔터 산업에서 자본금도 방시혁이 냈고요. 민희진이 능력있으니 방시혁이 모셔온거고 좋은 조건 제시한거죠. 이런식으로 내가 만들었으니 내거라고 할거면 기업활동이 어떻게 영위될까요.

[욕심]

욕심이 과했죠.
사회생활에서 옆에 두기 싫은 타입
혼자 억울하다고 징징ㅠ
생각만 해도 열 올라요

[쓸개코]

둘 다 산전수전 겪은 능력자들인데 실력들 폄하하고 열등감이 어쩌고 여자라서 어쩌고 학력찾고 뚱땡이 외모 찾는건 다 불필요한 인신공격이죠.
거기다 어린 그룹들까지 덩달아 깎아내리고..
올라오는 글들의 댓글들 반 이상은 다 인신공격이었어요.
이쪽에서 옹호하면 생각없이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이고 저쪽에서 편들면 단월드 신도고 돈받는 알바고 그랬죠.

[172.56.xxx]

삼성 갤럭시가 왜 나와요? 기업에서 자기 솔루션으로 개발 성공한 프로젝트들은 그 개발자의 것이기도 합니다. 이건 유형제품이 아닌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와 같은 거예요
아는 것이 삼성갤럭시 밖에 없죠?

[ㅇ ㅇ]

님 내가 개발한 프로젝트 대박나도 회사나올때는 특허 다 회사에 두고 나와요. 어느 회사가 그걸 개발자거라고 해요. 제가 엔지니아 출신으로 대기업, 국책 연구소에도 있었는데 어이가 없네요.
모르면 좀 아는척 안하시는게

그게 무형이든 유형이든 투자자는 회사고 난 그 돈으로 작품을 만든거니 내가 얻는건 성공보구, 보너스뿐이예요

[??]

뭘 적게줘요 어이없네요
그러니깐 신생기업이잖아요
신생기업에 그만큼자본대주고
어떡해 더대우를 해주라는건지요
박진영이나 양현석급으로 대우해준건데요??
하이브에서떠드는얘기건너띠고 보더라도
잘해준거맞자요
언론떠나서 봐도 업계최고대우입니다
여기서 더 하면 회사가 오히려배임입니다

[잘모르시네요]

솔루션 개발은 특허 안두고 나오고 개발자 자산입니다~ 그걸로 개발한 회사의 제품들이야 유형의 재산이니 브랜드를 두고오는게 맞겠지만 사람으로 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창작물을 같은 조건을 두고 볼수없죠
업계의 특성상 아티스트들이 회사와 계약 끝내고 타회사 갈때 오래 일해온 매니저를 데리고 가거나 같이 1인 소속사 차리는 경우와 더 비슷한 거예요~

[211.234.xxx]

포트폴리오랑 계약해지해 가져가는거랑 같아요?
어거지도 엥간해야지..꼭 민씨 같네. 님은삼성 갤럭시 비유도 못알아듣는 걸 보니..제대로 된 직장 생활 해본 적 없는거 티나네요.
스탁옵션 세금 줄이기 꼼수, 풋옵션과 하이브 콜옵션..
댓글 도배하며 우기기 전에 공부 더 하세요

[……]

연구기관에있어요 주식하능 사람이나 눈벌겋게관심있지 다들 노관심

다들 까라면 까고 살았으니 부들거리지

능력있으니 할말하고 산다 정도 반웅

[쓸개코]

누가 투자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민희진씨 인터뷰 봐도 하이브 자본이라 생각을 안 하더군요.
투자한 하이브 입장에선 아니겠고요.
서로 감정이 상할대로 상해서 정말 끝까지 가겠어요.
소속 그룹들이 걱정이에요.

[211]

개발자 자산 아니고 개발자 경력으로 남을 뿐이죠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뭐가 달라서 리스크 투자한 회사가 제외되나요? 그것부터 님이 너무 몰라서 갖고 있는 환상이예요.
그렇게 따지면 애플 브랜드 만든 사람이 애플 브랜드 소유권 주장하겠네요. 창작영역이잖아요. 말이 안되는거 끼워맞추지 마세요.

[211.234.xxx]

5%스탁 관련해 무슨 이애기인지 모르죠?
왜 민희진이 하이브에 평생 묶여야 한단 소리한 거 이유 아세요?
국내 최고 엔터 하이브를 뭘로 보고 ㅋㅋㅋㅋ
매니저 데리고 나간다느니 1인 기획사 차린다느니..하이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며칠 째 도배하고 있네요 이 사람.

[ㄸㅅ]

저희 남편도 엔터업계 모르고 대기업다니는데
뉴스 나오는거 보고는 민이 심했다고는 해요
어느 계열사 사장이 저렇게 회장을 비판하냐고
삼성도 저정도 성과급은 안줬겠다하고...

[그건]

삼성갤럭시 비유가 맞아야 이해를 하죠~ 도대체가 탁막힌 벽같아서 참...이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해시켜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반 직장생활과 엔터업계를 같은 선상에 두고 비유할수 없어요.
솔직히 그들이 어떤 결론에 도달에 있든 여기서 댓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은 지장없이 삽니다
하지만 엔터업계는 달라요. 하이브의 자본으로 찍어내는 아이돌 산업이 업계를 망치고 있어요~ 그걸 수면위로 끌어올려서 비판받게한데는 의도했던 열받아 터뜨렸던 민희진이 큰 공을 세운건 맞다고봅니다.

[공격그만]

하이브에서 단월드 풀었다고 의심되기 시작해서 전 이만

[211.234.xxx]

남한테 모른다고 훈계하기 전에..
민희진 어도어와 하이브의 관계
그리고 계약 사항이나 제대로 알고 도배하세요.
특히 그 5% 못판다는 주식.
아티스트도 기업에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계약서 대로 이행해야 하는게 의무예요. 서류에 사인히는게 무슨 장난인 줄 아나..
자기돈 10원 한장 안넣고 뉴진스가 내꺼다? 그러고 우기는게 자본시장에서 얼마나 웃기는 소린지나 알고 댓글 다시길.

[211]

그게 님의 패착이예요

엔터업도 엄연한 회사이고 상법 적용 대상이예요
어디서 뚝 떨어진 별나라 조직이 아니라구요

[쓸개코]

211.234그런식으로 몰이하면 대화는 이어지지 못하죠. 이쪽이 단월드 신도면 그쪽은 뭐가 된다고 또 공격받을텐데요..

[211.234.xxx]

다들 이해하는 심성 갤럭시 비유를 님만 이해를 못하거죠?
반박을 못하니 남탓 하는 것도 모자라
그 거지같은 단월드 엮는거 하며 ㅉㅉ
어디 철없는 애들 커뮤에서 하는 소리 신봉하다 여기서 82에서 팩폭으로 두들겨 맞으니 정신 좀 없으시겠어요.
도망 가네.ㅋㅋㅋ

[ㅇ ㅊ]

그리고 저는 민희진이 지금 뉴진스 가장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하는데요. 공개적으로 하이브로부터 고립시켜 버렸잖아요.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게 더 문제 같은 데요. 자신과 뉴진스를 동일화 시켜서 자신이 해임되면 뉴진스가 하이브로부터 외면 받을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버린 거.

자꾸 엄마 엄마 그러는데 진짜 엄마는 그런 식으로 플레이안하죠.

[ᆢ]

주변은 하이브쪽
외국직원들은 뉴진스 엄마라는거에꽂혀서
왜?? 엄마라고하는지 이해못함요

[ㅁㅣㄴ희진]

다들 욕해요….

[원글이님]

상대마세요 ㅋ
머리도 나쁘고 욕심도 많고 도덕성도 없으면 미니지니 동경하죠
왜
일진애들 따라 다니며
꼬봉노릇하며
자기가 일진인줄 아는 애들
ㅋㅋㅋ

[61.47님]

왜 엄마라고 하냐면 나혼자 죽을 순 없다, 죽으면 애들도 같이 죽인다
팬들과 하이브 협박 하는 것 같았어요.

보통 자기 입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이브가 민과 유진스 사이 나빠서 자른다고 한 것도 아닌데
아무도 인 물아 봤는데 왜 유진스랑 사이 좋다, 개들이 응원 한다 물고 늘어져요.
잘못하면 피프티 피프티처럼 멤버들고 경영권 찬탈에 동의하고 이익 보기로 약속된 것 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요.

[나나]

신기한 세상이에요
민희진 더러 왜 모슬희진이라고 하겠어요
저 방시혁 정말 극혐하는 아미지만 이번일은 방시혁이 뒤통수 쎄게 맞은 게 맞아보여요
회사가 그냔 몇백 몇 천 월급준 것도 아니고 자본 투자 어마무시하게 리스크 떠안은 채로 투자하고 성공하면 그게 민희진 껀가요?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들 얘길 보니 어도어만의 노동으로 이룬 성공도 아니고

[ㄸㅅ]

ㅎㅎ 지분싸움에 여론전 하는거지
무슨 ㅁㅎㅈ이가 큰공을 세워요
그룰에서 지가 얼마나 많이 받아 챙겼는데

[나나]

그나저나 원글님 대응 맘에들어요
화안내고 조곤조곤

[갠적으로]

민희진 때문에 이제 아무도 개인에게 주요 그룹 프로듀싱 단독으로 안 맏길 ㅋ꺼고 민처럼 회사 차라고 지분까지 주는 건 이제 아무도 안 할것 같아요.
민이 이 세계에서 키워주면 어떻게 하는지 SM이나 JYP 사장들에게 예시가 되었을 꺼에요

[...]

방시혁이 무르다, 민희진 욕심이 과하다 맞죠

[211.님]

얘길해줘도 외국친구들은
우리랑 정서가틀려서인지
그멤버들을 독립적인 사람으로 안본다고
해석을하더군요

[...........]

멤버들과 민희진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이상의 관계에요. 거의 엄마 맞죠. 뉴진스 멤버랑 민희진이 이룬 많은것들. 방시혁이 싹 빼돌려서 아일릿 자기 그룹에다가 고스란히 도둑질한거죠.

[이재용이]

핸폰 조립도 못하는데 개발자주죠 뭐
엄마면 어버이날 꽃이나 달아주라 하세요 ㅋ

[Sm]

방탄에 피해입히는 짓 그만하게 그냥 민희진과 뉴진스 내보내고 싶네요. 대신 초기 투자한 금액을 현재 가치로 따져서 환산해서 다 물어내아하고요. ㅂㅅㅎ의 가장 큰 패착은 회사인재가 될 법한 사람이 아니라 회사 적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을 못알아보고 기용한 잘못이죠.

[..]

방시혁이 민희진 질투한다는 글 2030대 여초커뮤에서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방시혁 히트곡 제조기에요.. 박진영이랑 같이 지오디앨범부터 2am노래, 심지어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이 노래도 방시혁이 한거고 홈플러스 주제가도 방시혁이 만듦. 이번 아일릿 마그네틱도 방시혁이 만들었다고 하고.... 어이가 없어요. 전 어도어 회사조직이 너무 심플해서 저게 되나했더니 행정적이고 외교적인 일들은 다 하이브에서 했대요..ㅎㅎ 하이브조직구성원들이 죄다 세부적인 일을 함. 이것도 비용으로 치면 장난 아니죠..ㅋ 걍 하이브가 저직원들 월급 다 죄다 내니까 어도어가 흑자만 남죠.
글고 엄마같은 사이 이런거 이상한거 맞아요. 한국인이 봐도 이상해요.

[..]

https://www.youtube.com/live/3gCvGY7OGqM?si=zqP8fQOeZYfkMPwa
경제평론가 박시동이 이 사태 관련해서 콜옵션 풋옵션 설명 잘했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진짜 설명 잘함
하이브가 이기면 민희진은 콜옵션으로 빵원으로 쫓겨나감 지분을 38억인가 받는데 이미 20억은 방시혁에게 빌린거라서 손해 물어내고 하면 0원.
민희진이 이긴다면 최소 풋옵션으로 천억.. 더 하면 삼천억에서 사천억

[61님]

맞는 말 같은데요. 자기 소유물로 보는 거지요.

[……]

저는 민희진이란 사람의 기자회견을 보지 않았는데요. 어제 한겨레 신문이었나? 관련 기사를 읽고 놀랐던 점이…

본인과 뉴진스 멤버들 그리고 부모님과는 매우 특별한 관계라 하고, 뉴진스 멤버 한 명의 이름을 대면서 그 아이가 팬 사이트에 글을 직접 올려 설명하겠다는 말을 했었다, 뉴진스 부모님들이 하이브를 맹렬히 비난했다, 이런 얘기들을 했다 해서 놀랐습니다.

본인의 경영권 탈취 시도, 배임 모의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나온 자리 아니었나요?

뉴진스 멤버들과 그 부모님과의 관계를 과도하게 자랑(?)하고 사적인 메시지를 공개하는 모습이…. 솔직히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님을 자신의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네요.. 비슷한 경우였던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사람이…

그러면서 뉴진스 엄마 운운, 자살 운운, 공식적인 자리에서조차 분노 조절을 전혀 못하는 모습, 욕설과 비속어가 일상인 거친 화법~

저 정도면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이 일상이 아닐까 심히 의심스럽던데요. 뉴진스 멤버 부모님들은 딸들을 그 사람과 당장 분리하는 것을 고민하셔야 하는 것 아닌지…

[경제기사좀보세요]

음 '24.5.4 2:12 PM (211.234.xxx.229)
350억 흑자낸 기업을 자산가치 몇조라고 부풀려 언플해서 욕심이 과하네 이런 여론 끌어낸건데 몇백억대 흑자낸 기업이 어떻게 기업가치가 그렇다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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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 댓글 쓴 사람같은 유형들이 많아요
어도어 2조가치, 뉴진스멤버들 작년에 52억씩 정산받았다
이게 다 하이브 언플이래요. 하이브 만물설ㅋㅋ
어도어 2조가치는 작년 말 하나증권 리포트에서 25~26년 2조가치가 될 것으로 예상한거구요
그리고 뉴진스 52억정산도 공시자료에 지급수수료보고 기자가 계산해서 기사낸거거든요.
경제기사는 한 줄도 안보고 민희진 기자회견이랑 어디 인터넷 게시판에서 떠드는 거만 믿고 욕하고 아주 난리가 아니예요

[윗님]

진짜 제가 신경쓰이는 건 그 부분이예요.
저도 뉴진스와 민희진을 분리시키는게 뉴진스와 그 가족을 위해 좋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