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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세계 강남점 의류매장 엄청나네요

ㅇㅇ 조회수 : 14,992
작성일 : 2024-04-02 10:02:16

의류매장 어두컴컴 해서 간신히 눈 크게 뜨고 둘러보다가 가디건하나 입어봤는데 핏 엄청 이쁘고 딱 이쁘게 어울려요 근데 가격이 308만원 ㅎㄷㄷ

브랜드명도 모르겠는거 유명 브랜드가 아니어서요

아우터 봄가을용 100만원대 정도는 커버가 되는데

가디건 300은 엄두도 안나고 이해도 안되는가격

어떤 사람들이 입을까요? ㅎ 부럽긴하네요

IP : 118.235.xxx.15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 10:04 AM (211.218.xxx.194)

    대단하시네요.
    저는 몇층은 그냥 건너 뜁니다.

  • 2. ..
    '24.4.2 10:05 AM (175.212.xxx.96)

    제 한달 월급보다 많네요
    그사세
    제벌이나 준제벌들이 입을까

  • 3. ...
    '24.4.2 10:06 AM (220.75.xxx.108)

    가디건이 308만원이면 우리나 모르는 거지 타겟층에게는 유명한 거겠죠 ㅜㅜ

  • 4. ㅎㄷㄷ
    '24.4.2 10:07 AM (119.207.xxx.215)

    100만원대 정도는 커버 가능한 원글님도 부러운데요.
    저는 38만원이어도 한참을 고민했을 것 같은데…ㅜ

  • 5. ...
    '24.4.2 10:08 A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이 사입던데요. 협찬말고...

  • 6. 그쵸
    '24.4.2 10:11 AM (211.114.xxx.154)

    전 십만원 옷이면 들었다놨다해요

  • 7. 그런 층은
    '24.4.2 10:11 AM (58.123.xxx.123)

    화장실 갈 때나 가요
    근처 가지도 않아요 ㅋ ㅋ

  • 8. 맞아요
    '24.4.2 10:11 AM (218.153.xxx.228)

    엄청 고오급진 브랜드겄죠.
    그사세라 내가 모를 뿐....ㅋ
    저도 강남신세계나 압구정현대는 아예 안 둘러봐요.
    눈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봐선 안될걸 본 느낌이라...ㅋ
    타임 미샤 입다 요샌 산드로까진 골라보는데
    이름도 모를 브랜드들은...또르륵
    들어가서 입어보신 원글님 정도면 대단하신 겁니다. ^^
    재벌가나 하다못해 이름 들어 본 중소기업 오너들이 입을거야...하면서 아예 안 봐요...ㅋ

  • 9. ...
    '24.4.2 10:16 AM (118.221.xxx.25)

    저랑 같은 분 발견!
    그런 층은 화장실 갈때나 간다는 분, 반갑습니다
    그층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화장실도 한가하고 쾌적 ㅎㅎㅎ

  • 10. ㅇㅇ
    '24.4.2 10:17 AM (118.235.xxx.155)

    저는 모르고 들어간거라서요 ㅋㅋ
    SJSJ 헤지스 띠어리 이런데서 옷사입는데 좀 놀랬어요

  • 11. 그래도
    '24.4.2 10:23 AM (1.227.xxx.55)

    입어 본 게 어딘가요.
    그런 건 가격표도 안 봐요 ㅎ

  • 12. ㅎㅎㅎ
    '24.4.2 10:49 AM (112.216.xxx.18)

    모르고 들어갈 수 있나?
    신강 자주 가는데 sjsj 나 헤지스 이런데랑은 완전 매장 분위기 자체가 달랐을텐데???

  • 13. 영통
    '24.4.2 10:50 AM (211.114.xxx.32)

    가디건 3만8천짜리도 이쁜 거 많은데..
    3만8천원으로도 이쁜 거 잘 살 자신도 있는데
    308만원 가디건은 어떤 착용감일까나..

  • 14.
    '24.4.2 10:53 AM (222.237.xxx.194)

    윗님 가디건3만8천짜리 예쁜거어딨던가요?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 궁금요

  • 15. 그래서
    '24.4.2 10:53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층은 안가요.
    가디건 300주고 살 정도면 300억 이상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억 부자도 가디건 멏 십만원 짜리 입던데요.

  • 16. 그래서
    '24.4.2 10:55 AM (124.5.xxx.0)

    SJSJ 헤지스 띠어리도 비싸요.
    띠어리 미국 아울렛에서 행사가면 그다지 안 비싸요.
    저는 그 층은 안가요.
    가디건 300주고 살 정도면 300억 이상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100억 부자들도 가디건 멏 십만원 짜리 입던데요.
    백단위는 겨울 외투나 하나

  • 17. 그돈이면
    '24.4.2 10:55 AM (124.5.xxx.0)

    300만원이면 순금이 7돈이네요.

  • 18. ㅡㅡ
    '24.4.2 11:28 AM (116.39.xxx.174)

    뭔 가디건이 308이래요. ㅎㅎ
    이번에 신세계에서 버버리 가디건 158정도 주고사고
    남편거 185정도 주고 톰브라운에서 사줬는데
    그거 두개 합한가격이네요.ㅜㅜ
    브랜드가 뭔지 궁금하네요^^

  • 19.
    '24.4.2 11:55 AM (103.252.xxx.5) - 삭제된댓글

    월 순수입 얼마시길래 버버리, 톰 브라운 가디건 사실 수 있을까요
    익게니까 순수하게 물어봅니다.
    저희 연봉 사십오만불에서 오십만불 사이인데 큰 맘 먹어도 185만원 톰 브라운 가디건은 못살거 같아요ㅜ

  • 20. 영통
    '24.4.2 1:01 PM (211.114.xxx.32)

    띠어리...는 일본 옷

  • 21. ㅇㅇㅇ
    '24.4.2 11:57 PM (180.70.xxx.131) - 삭제된댓글

    그층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화장실도 한가하고 쾌적..

    --------------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
    그동안 서민층만 들렸나 봐요.
    화장실이 엄청 붐볐었는데..

  • 22. 무슨
    '24.4.3 3:14 AM (217.149.xxx.40)

    3만원대 이쁜 가디건 타령은...
    고닉으로 매번 아니면 말고
    무책임한 이상한 댓글 쓰는 것도 재주 ㅉㅉㅉ.

  • 23. ..
    '24.4.3 5:03 AM (58.29.xxx.31)

    308만윈이면 진짜 제 월급이네요ㅠ

  • 24. ..
    '24.4.3 5:23 AM (129.79.xxx.79)

    더로우 인것같네요.
    로로피아나나 에르메스에도 300넘는 가디건 있는데
    이름 안유명한 브랜드라니 아닐것같고

  • 25.
    '24.4.3 6:25 AM (121.157.xxx.5)

    내가모르는 브랜드라서 유명브랜드가 아니다는 ᆢㅎㅎ
    가디건 300이면 나름 유명할거에요
    저도 가디건 150까지 구입하는데 국내브랜드고
    300대면 수입브랜드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해요

  • 26. 로로
    '24.4.3 6:58 AM (182.212.xxx.109)

    얼마전 로로피아나에서 봤던 가디건이 참 예뻤는데..
    300 조금 넘는 가격이더라구요.
    브랜드 차이가 가장 클테지만
    소재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좀 나는것 같아요.
    한참 대보기만 하다가 나왔네요ㅜ

  • 27. . . .
    '24.4.3 7:27 AM (223.38.xxx.154)

    임대수입만 매달 수천만원 이상 받는 사람들이 사겠죠

  • 28. oooooooo
    '24.4.3 8:13 AM (222.239.xxx.69)

    로로피아나 일 듯 하네요

  • 29. ...
    '24.4.3 8:29 AM (58.234.xxx.222)

    더로우는 진짜 처음 들어보네요. ㅜ

  • 30. ㅇㅇ
    '24.4.3 8:43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217.149.xxx.40)
    3만원대 이쁜 가디건 타령은...
    고닉으로 매번 아니면 말고
    무책임한 이상한 댓글 쓰는 것도 재주 ㅉㅉㅉ.
    ................

    검색을 생활화해 보세요.

    본인이 모르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건가

    2만원대도 예쁜 카디건 많아요.

    원단 별 차이 없어요.

    알량한 브랜드 값인데

    호구들이나 원단 소재 어쩌구 타령하며

    허영심에 쩔어 사는 것일 뿐

  • 31. ㅇㅇ
    '24.4.3 8:5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무슨 (217.149.xxx.40)
    3만원대 이쁜 가디건 타령은...
    고닉으로 매번 아니면 말고
    무책임한 이상한 댓글 쓰는 것도 재주 ㅉㅉㅉ.
    ................

    검색을 생활화해 보세요.

    본인이 모르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건가

    2만원대도 예쁜 가디건 많아요.

    원단 차이는 별거 없어요.

    알량한 브랜드 값인데

    호구들이나 원단 소재 어쩌구 타령하며

    허영심에 쩔어서 사는 거지 ㅉㅉㅉ

  • 32. ...
    '24.4.3 9:13 AM (222.237.xxx.194)

    윗님 그니깐 2만원대 예쁜 가디건 추천 좀 해주세요
    니트가 2만원대가 예쁠 수가 있냐고요

  • 33. ...
    '24.4.3 9:22 AM (1.241.xxx.220)

    저는 신강 cos 갔다가 그생각했어요... apc, 아크네스튜디오, 산드로 이런데는 누가 턱턱 사입는걸까...ㅜㅜ 저 연봉 8천이라도 못사입습니다. 옷으로 100만원 넘는거 외투도 사본적 없어요. 그래도 옷 사는데 돈이 1년에 몇백은 들어가거든요.

    한 때 다시 보세로 돌아갈까 싶어, 5만원이하 니트 사봤지만 털 엄청 날이도 특유의 석유냄새 같은거 나고... 못쓰겠던데요...

  • 34. ,,
    '24.4.3 9:33 AM (203.237.xxx.73)

    어떤 다큐를 봤는데, 로로피아나 같더군요. 엄청 높은 산꼭데기에 그지역에서만 사는
    귀여운 희귀 라마들을 키우고, 그 아이들이 태어나서 몇개월 안된, 아직 아기일때
    딱 그때 얻는 털인데, 그것도 신체부위중 어느 한부분의 털만을 깍는것도 아니고,
    채취? 해서, 그걸 실로 만들어 만드는 옷이 있더라구요. 그러니.............그 옷은 그냥
    옷이 아니고요. 어쩌면 예술작품 같은거죠. 수집하는 의미로 사두는 거죠.
    그냥 추워서입고, 편해서 입는 옷..그런 의미의 옷은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 35.
    '24.4.3 9:49 AM (166.48.xxx.214)

    로로피아나는 동물 털 채집할때도 동물들 학대하고 아프게 털을 미는게 아니라
    딱 털갈이 기간에 맞춰서 빗질해서 나오는걸로만 옷감을 만든데요
    그러니깐 극소량만 나올수밖에 없는거고 그래서 비싼거라고… 로로피아나 회장이 자기네는 그렇게 동물들을 인도적으로 대우하는거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자기 고객들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기꺼이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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