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26.2.22 7:15 PM
(218.159.xxx.6)
어디 오일장 다녀오셨소?
2. ...
'26.2.22 7:17 PM
(1.232.xxx.112)
막걸리 향기가 글에서도 진하오
어디인지 알려 주면 나도 따라 가볼까 하오
3. 반가우이
'26.2.22 7:17 PM
(14.40.xxx.74)
낮술 맛을 아는 아낙을 예서 만나다니, 반갑소
4. ***
'26.2.22 7:20 PM
(223.38.xxx.68)
이제 하오체 그만좀 씁시다 ㅠㅠ
5. ㆍ
'26.2.22 7:2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삘 받아서 막걸리 없어서 청하 한 병 때려야겠소
6. 음
'26.2.22 7:23 PM
(122.43.xxx.233)
경북 구미의 선산장이오
봄이 되면 각종 모종들이 길바닥을 점령한다오
막걸리 한병으로
즐거운 봄밤이오
7. ^^
'26.2.22 7:25 PM
(220.120.xxx.81)
하오체의 글이 보이면 기분이 좋아진다오.
대체로 하오체를 쓰는 분들의 필력이 너무 좋소.
앞으로도 종종 부탁하오
8. 나도가봤다오
'26.2.22 7:27 PM
(111.171.xxx.8)
닭계장을 보자마자 선산장임을 눈치챘소. 줄서서 먹는 국화빵과 즉석에서 버무려 주는 매운김치도 일품이었소. 덕분에 다음 장날에 다시 한번 가보리라 다짐하오
9. 먼 조상도
'26.2.22 7:33 PM
(122.43.xxx.233)
머슴의 삘이 나지만
내 이곳이 아니면 어디서 양반노릇해 보겠소
맴을 넓게 가지시구려
10. ..
'26.2.22 7:36 PM
(116.32.xxx.73)
좋았겠구려
마치 내가 오일장을 다녀온것처럼 그림이 그려지오
언젠가 나도 남편과 아들 멱살잡고
오일장 나들이를 해보리이다
11. ....
'26.2.22 7:39 PM
(58.78.xxx.101)
대체로 하오체를 쓰는 분들의 필력이 너무 좋소. 222
하오체로 오가는 한담이 좋아서 보는 족족 한 구석에 낑겨앉는 아낙이오.
술이라곤 단술밖에 못 먹는 몸뚱이를 가진 자는 그 흥취가 늘 부럽다오. 인생의 재미 한자락을 못 누리는 기분이오.
겨울 오일장은 스산할 듯하여 삼가는 중이오만, 원글님 글에 독려받아 한번 가볼까 싶소. 본인 사는 곳에서는 동쪽으로 순대국밥이, 서쪽으로 소머리국밥이 명물인 오일장이 있어서 골라갈 수 있다오(뻘자랑질이오^^)
12. ....
'26.2.22 7:46 PM
(222.97.xxx.66)
남편도 자식도 없어 같이 데리고 갈 사람은 없소만, 혼자 가도 좋은 곳이 오일장 아니오.
봄동, 냉이, 달래....원글님 글에서 봄이 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소이다.
내 인생에 맞이할 봄이 앞으로 얼마나 될지 헤아려 보니, 남은 봄들이 너무 소중하구려.
우리, 다 같이 이번 봄은 머리에 꽃을 단 듯 누려보는 건 어떻소.
13. ㅇㅇㅇ
'26.2.22 7:47 PM
(1.247.xxx.83)
구미 선산장 자주 가는데 닭계장 집 식당은 어디인가요?
선산 자주 가는데 식당은 가본적이 없네요
14. ..
'26.2.22 7:52 PM
(117.111.xxx.237)
선산장은 나도 좀 안다오
시댁이 선산에서 김천가는 쪽의
창고 안쪽 동네였다오
장이 서는 날이면 들렀다가
장 구경하고 장도 보고
영아네 국밥도 먹고
즐거웠던 추억이 있오
15. 음
'26.2.22 7:59 P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오늘 이곳은 바람이 세길래 핑계삼아 칩거했거늘...
님의 글을 보니 오늘 하루가 어찌나 아까워지는지요.
여긴 서울 북부, 하다못해 의정부 제일시장이나 가볼걸 싶었소만,
하필 일요일이라 거기 기름집은 노는 날이려니,
챔기름 한병 사러 갔었으면 하던 바람이 창졸간에 꿈이었구려.
시골 오일장, 조만간 한번 더텨 보리다.
16. OOO
'26.2.22 8:09 PM
(61.77.xxx.109)
사라져간 오일장이 그립소.
오일장 서던 장소에 아파트가 들어와서 아쉽소.
그 분위기가 무척 그립구려.
막걸이맛도 알고 그대는 여유있어 좋소.
17. ...
'26.2.22 8:24 PM
(110.15.xxx.133)
저도 하오체 그만보고 싶어요.
18. :;;
'26.2.22 8:38 PM
(211.55.xxx.222)
저도 그만 보고 싶어요
죄송해요
19. **
'26.2.22 9:02 PM
(59.12.xxx.176)
허 참...
싫으면 안보면 되지 않소
좋아하는 사람들 즐기는데
찬물 끼얹기요? 너무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