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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에 관심없는 남편이 좋으세요 아님

세상물정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6-02-22 20:45:10

관심이 많은 남편이 좋으신가요?

저는 관심없는 남자랑 살고 있는데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저런 남자를 고른 내 눈을 탓해야죠 ㅜ.ㅜ

가끔은 경계성 지능을 의심해보긴 했는데

그에 비해 학벌은 좋네요..

다음생에는 생활지능이 높고 이큐가 높은 남편과 

살아보고 싶어요...

 

IP : 223.39.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2 8:49 PM (221.138.xxx.92)

    장점이 있으시니 결혼하신거잖아요.
    그 장점 뜯어먹으며 살아야죠..뭐.

  • 2. ..
    '26.2.22 8:49 PM (49.166.xxx.213)

    부부는 비슷하고 성향이 맞아야 좋은 것 같아요. 경계성 지능같다는 말이 뭔지 너무 잘 알겠어요ㅠㅠ

  • 3. ㅇㅇ
    '26.2.22 8:52 PM (223.38.xxx.26)

    당해보기전까지는 좋았어요
    내가 세상이치에 밝고 센스있는편이라 남자는
    본업 잘하고 나를 위해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만날수록 내가 고혈압으로 쓰러지거나
    미친ㄴ 될것같아서 치웠어요

  • 4. 저요저요
    '26.2.22 8:52 PM (1.127.xxx.232)

    투자활동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 남편 생활지능, 이큐 높고.. 세상물정에 너무 빠삭한데요
    너무 깊게 생각해서 부동산이나 이런 건 선뜻 시도를 안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하고 깔끔하고.. 눈치 빠삭하고
    제가 조금이라도 화난 거 같으면 와서 웃기려고 노력하던데요
    제가 또 거기에 맞춰 주려니 조금 힘들어요, 왜 받고 있을 수 많은 없잖아요, 선물 해오면 또 비슷하게 맞춰 줘야하고요
    나름 장단점이 있는 듯 해요

  • 5.
    '26.2.22 8:54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는 자기가 이득볼 여잔지.아닌지 엄청 재기 때문에 선택 받아야 해요 ㅋㅋㅋ

  • 6.
    '26.2.22 8:57 PM (123.214.xxx.145)

    세상물정 빠삭한 남자가 과연 님을 자기 배우자로 골랐을까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서로가 서로를 택해 부부로 만났으니
    처음 그 마음 잊지 말고 사세요.

  • 7. 저희남편은
    '26.2.22 9:03 PM (182.219.xxx.35)

    투자니뭐니 전혀 관심없고 머리 아프다고 알려고도 안하고
    말하지도 말래요. 집사는것도 재테크도 다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해요.
    답답ㅠㅠ 돈도 잘벌고 증여도 많이 받아서 참고 삽니다ㅡㅡ

  • 8. 경제보다
    '26.2.22 9:04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에 갔는데 햄버거포장한 종이봉투를 화장실 바닥에 둘때도 있구요. 장기수선충당금의 계념도 몰라요..
    일단 뉴스를 안봐요 그래서 정치인도 모르고 상식도 몰라요..
    하..ㅡ..ㅡ 일단 여기까지 적어볼게요..

  • 9. 공중화장실
    '26.2.22 9:07 PM (223.39.xxx.85)

    장기수선충당금의 개념도 몰라요..
    뉴스를 안봐서 정치인도 몰라요.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도 잘 모르고 뒷북쳐요
    경제는 전혀 모르고..
    생활지능은 햄버거포장봉투를 들고 공중화장실에 가서 둘때가 없다고 바닥에 다가 둡니다. 하..
    일단 여기까지 적어볼게요..

  • 10. ...
    '26.2.22 9:14 PM (106.101.xxx.243)

    원글님 윗 댓글을 읽고...
    그럼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나요?
    뭐라도 있을거 아닌가 싶어서요

  • 11. 제가요
    '26.2.22 9:15 PM (1.127.xxx.232)

    한시간에 30만원 돈 주고 심리상담을 하는 데요
    제 전남편 얘기를 죽 하니
    남자 오티스틱(자폐증상) 및 조울증 전형이라고 하더군요
    한번 찾아 보세요. 아이큐 높고 사회생활 하기는 하는 데 말을 필터없이 해서 친구 없어요

  • 12. ㅋㅋ
    '26.2.22 9:20 PM (14.138.xxx.155)

    저희 남편이 그집에도 있나보군요..

    아 댓글 읽어보니
    원글님 남편분이 좀 더 심하신둣..

    위로 보내요..

  • 13.
    '26.2.22 9:37 PM (223.38.xxx.162)

    남편분 전문분야만 몰빵똑똑이일텐대
    아무리 그래도 넘 심하네요
    화장실바닥이라뇨 ㅋㅋ

  • 14. 그런데
    '26.2.22 11:37 PM (211.241.xxx.107)

    그런 남자들이 의외로 많아요
    평생을 자기 주변이나 일에만 관심두고
    세상 물정 몰라도 잘 살수 있으니까요
    은퇴하고 나면 정말 병신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떻게 저렇게 살아왔는지
    대화를 하면 상식이 없어서 진행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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