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아버지 동생이랑 이간질 시키고 재산 빼돌려 한몫 차지 하려는 욕심 가득한 여우
김지원 다치게 계략 세운 사람도 이미숙인거죠?
재준이로 나왔던 남자는 싸패
너무 대놓고 저러니 끝이 너무 뻔해요
두 남녀 주인공은 연기 비주얼 너무 좋은데
조연들이 별로네요
여지서로 나오는 배우 걸그룹이였던것 같은데 발성 연기 별로
장윤주도 너무 오버
큰아들 아버지 동생이랑 이간질 시키고 재산 빼돌려 한몫 차지 하려는 욕심 가득한 여우
김지원 다치게 계략 세운 사람도 이미숙인거죠?
재준이로 나왔던 남자는 싸패
너무 대놓고 저러니 끝이 너무 뻔해요
두 남녀 주인공은 연기 비주얼 너무 좋은데
조연들이 별로네요
여지서로 나오는 배우 걸그룹이였던것 같은데 발성 연기 별로
장윤주도 너무 오버
나비서는 에이핑크 뽀미...웃기게 잘하던데요 ㅋ
이미숙은 혜인이랑 그 윤머시기랑 엮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무속인 내세워 퀸즈 꿀꺽하려나봐요
이미숙이 무속으로 회장을 가스라이팅하는 것도 누구가 연상되더군요.
동생부인도 좀 수상해 보여요
Sns에 사진 올리는 거 피하는 게 복선 같죠?
너무 재미없어서 계속 건너뛰며 보다 중간에 끔
남동생 부인은 업소녀 출신같은데
신분세탁을 한건지...
누구 생각나드라구요
이미숙도 여우중에 상여우
장윤주는 시골 동네 아낙네역에 딱 어울리네요.
원래 뻔한데 재밌죠
또 오버하네
어딜 나오건 오버
장윤주 전 너무 어울리던데...푼수떼기역
연기 리얼하게 잘한다 했어요
캐스팅 잘된거죠.
장윤주도 형도 아주 찰지던데요. 코믹이니까.이미숙은 상여우
원래 로코가 뻔한 내용 찰지게 연기하고 얼마나 웃기냐가 문제이죠
장윤주도 너무 오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