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에 대한 표정이 너무 진심 어린데
그러나 상황은 바람 같고
남편의 저 표정은 진심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밖에 없는 연기던데
점점더 궁금해지네요
김남주에 대한 표정이 너무 진심 어린데
그러나 상황은 바람 같고
남편의 저 표정은 진심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밖에 없는 연기던데
점점더 궁금해지네요
둘 다 좋은가 보죠
4회 마지막에 김남주가 미행하는거 아는거 같았어요
여자도 대역일거ㅇ같고
저도 바람은 아니고 정치인비리 파헤치려다 누군가가 꾸며놓은 장소에서 사진 찍힌듯 싶어요.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 아들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고 그것을 풀어 나가는 과정을 그리지만 끝에는 권선징악 아닐까요? 중간 중간 위기가 있어야 시청자들이 즐겁지요
김남주한테 언니언니 하는 여자랑
불륜아닌가요?
불륜이 아닐수도? 오오 반전이네요
그럼 그사진은 뭘까요
정치비리 파헤치는건 첫화때만 나오고 그뒤로 왜 안나오고
불륜만 나오지 했는데
남편이 정치비리 파헤치는중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