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방학이라 아점저 챙기느라 정신없는와중에(애둘이 먹는시간이 달라 차리고 치우고 진짜 너무 정신없어요)
운동까지 가려니
시간에 너무 쫓기는데
방학동안 운동을 과감히 포기할까요
그래도 짬내서 다닐까요?
애들 방학이라 아점저 챙기느라 정신없는와중에(애둘이 먹는시간이 달라 차리고 치우고 진짜 너무 정신없어요)
운동까지 가려니
시간에 너무 쫓기는데
방학동안 운동을 과감히 포기할까요
그래도 짬내서 다닐까요?
운동가기가 살짝 꾀나기시작하는건 아니세요?
저는 진짜 애둘 뒤치닥거리하고나면 밤 10시일때도 엄청 열심히했거든요
진짜 지금 애들없고 할거없는데도 운동안가요 ㅠㅠ
의지가없어서요
차려놓고 나가요.
알아서 데워 먹어야죠
운동이 일상이라 아침에 세수하듯이 빼먹지 않아요.
쉬지 마시길요^^
아침식사 전에 . 하루빠지면 오느새 한달 그러다 편함에 익숙해지고 헤벌레해지더라구요.
아침운동. 그게 안되면 저녁운동 하세요 . 그낭 갈 수 있는만큼만
제가 쓴 글인줄요..
그래서 안가게 되면 쭉 쉬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냥 피치 못한 날 빠지게 되더라도 그냥 쭉 가요.
애들이 늦게 일어나니까 아침에 운동하면 되지요.
그냥 시간 딱 정해놓고 끼니 챙겨주세요.
아침은 8시, 점심은 1시 이런 식으로 일어나든 말든 간단히 만들어서 식탁에 올려놓고
갔다오세요.
오전 시간에 다같이 집에서 지지고 볶아봤자 기력만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