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용 않는 분 계실거 같아 글 올려봐요.
그냥 결혼생활 내내 당연한것처럼 사용하고 있는데요... 환경에도 안좋다고 하고.
그러나 사용하지 않을수도 없고... 유연제 사용 안해도 아무 향도 안나는거 말고는 해가 없을까요?
왜 저는 이걸 필수품처럼 사용하고 있을까요?
아는 분 계실까요?
이거 사용 않는 분 계실거 같아 글 올려봐요.
그냥 결혼생활 내내 당연한것처럼 사용하고 있는데요... 환경에도 안좋다고 하고.
그러나 사용하지 않을수도 없고... 유연제 사용 안해도 아무 향도 안나는거 말고는 해가 없을까요?
왜 저는 이걸 필수품처럼 사용하고 있을까요?
아는 분 계실까요?
귀찮아서 사용 안하고
건조기 시트는 사용. ㅋ
정전기 많은 소재말고는 뭔가 불편할까요
인공향이 얼마나 안좋은지
제가 폐가 아프고 나서 알았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신기하게 다 똑같이 독한 향이 나요
숨쉬기 불편할정도라 숨을 딱 멈춥니다
저는 화이트식초 사다놓고 써요
세탁시에도 과일야채씻을때도 좋아요
안 쓰고 쓰고 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냥 씁니다..
정전기때문에 쓰는데
다른 방법 있을까요
린스 또는 로션을 유연제 대신
써보기는 했는데
시트지는 대체제가 없네요
안써도 별 상관럾어요
환경 안좋다해서 안쓴지 10년도 넘었어요
처음부터 몰랐던거처럼 불편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