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45310?sid=101
윤정부 물가 안잡나요?
선거 포기한거죠?
진짜 시장 갈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우리집은 과일을 좋아해서 더 괴로워요ㅜ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45310?sid=101
윤정부 물가 안잡나요?
선거 포기한거죠?
진짜 시장 갈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우리집은 과일을 좋아해서 더 괴로워요ㅜㅜ
이제 들어갈때에요 ㅠ
마트가도 과일 아예 안 쳐다봐요.
딱 살 거 후다닥 사고 와요.
물가가 말이 아님.
귤 끝났고 오렌지 많이 들어오나봐요
온라인에 좀 작은거 개당 800-900원짜리 종종 보이네요
ㅎㄷㄷ 하더군요
특히 과일, 야채값은
사과보다는 싸더라구요.
3개 만원
의사는 때려잡아도 물가도 못잡는
사람사냥 정권
귤 끝나는시기엔 비가림귤 하우스귤
2kg한박스에 3만원~4만원 정도로
비싸게 나올때 되긴했는데
올해는 비싸도 너무 비싸요
올해 사과 귤 딸기 배값이 너무 비싸고
그기다 야채값도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장보기가 겁나요
못잡으니 의사를 잡고있잖유..
지금 고3이라면 의대 말고 설대가서 로스쿨, 그리고 검사 코스가 최고같아요.
이마트에서 어제 그제 천혜향 사와서 하루 딱 한개씩 먹고있어요. 장보다 오다보니 길거리 과일아저씨 참외 한바구니에 이만원이었던거같은데...잘못본건지..내일 다시가서 참외 한바구니 사오려구요..ㅠ
이렇게 물가에 신경 안쓰는 정부는 없었어요
최소한 잡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이번 정부는 아예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국민들 어찌 사는지는 알바 아니고, 집값 떨어질까봐 그런데만 열성이네요
감이랑 바나나만
클스마스때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