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을때 홀로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길로 나서시던분,그때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새삼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와 행보가 너무나 비교되어 생각이 났어요.
부인도 그만큼 훌륭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저기서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을때 홀로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길로 나서시던분,그때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새삼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와 행보가 너무나 비교되어 생각이 났어요.
부인도 그만큼 훌륭하시리라 생각됩니다.
1월 9일에 최종판결이 있어요
저번 결심공판 때 군검찰이 함명죄로 3년을 구형했는데
3일 뒤에 최종판결이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법대로 수사한 박정훈 대령님은 당연히 무죄다
함명죄 x
항명죄 o
지금까지 어려운 길 걸어오셨고 무죄 나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유죄라면 군대는 필요없죠.. 국민을 지키자고 했던 행동이 유죄라면 나라를 지킬 군인이 왜 필요합니까.. 나라가 국민을 안지키는데..
지금까지 어려운 길 걸어오셨고 무죄 나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22
원글님이 박정훈 대령님 이야기를 적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 그랬으면 저도 박정훈 대령님 최종판결일을
모른채 지나갈 뻔 했어요^^
무죄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임성근이 원래 내란에서 한 몫할수 있었는데 채상병 사건으로 빠진게 아닌가 싶어요
제발 무죄!!!!!!!!!!!!!!!!!!!!!!!!!
제발 무죄!!!!!!!!!!!!!!!!!!!!!!!!! 22222
맞아요
제 생각에도
임성근은 내란에 쓸 인재?였던 것같아요
상식이죠.
무죄 기도합니다
무죄여야만 하죠
무죄 기도합니다2222
무죄 나오길ᆢ
양심을 지키고 사는일이 쉽지 않은
세상
비정상이 정상을 단죄하는 세상에
이런 분이 계셔서 그나마 이 만큼도
유지하고 사나 봅니다
꼭 무죄 나오길 바랍니다!
무죄! 상식과 공정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