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도자를 잘못 뽑으니 국민들이 개고생이네요.
은행이자가 90프로라죠.
근데 물가 상승률이 110프로
은행에 돈 넣으면 손해.
왜 저리 된건가요?
전형적 포퓰리즘의 폐해죠. 과거 페론정부부터 퍼주기식 복지정책으로 정부 적자가 누적되고
1차 농업 구조를 그대로 놔둔채 공업화는 뒷전이었고.....이에 국가부도 수차례.
망했다 돈 벌려서 인공호흡기 달았다, 뗏다.....망했다 돈 빌렸다....인공호흡기 반복.
여기에 정치혼란은 덤. 그 과정이 거의 5-60년간 누적되니 이제 하느님이
와도 아르헨티나 경제는 회복 불가능입니다.
거기 위험한나라인데 웬만하면 가지말아야
술통 의심 가는게 나라경제 게판 만들어아르헨티나 꼴 나게..?
그래서 왜구 아가리에xxxxxxxxxxx..?...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