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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에 나 여기 숨어있다 공표한 거네요.
지하벙커에 국가기밀까지 만천하에 공개하는 인간인데 뭘요 ㅋ
그렇게 드러워 보이기는 처음
입 틀어막는 사진은
괴물영화의 한 장면같아요
탁현민 말 참 더럽게 잘한다요.
청와대에서 경호처와 같이 일한 경험이 많으니
팩트를 잘 파악하고 본질을 꿰뚫어보네요.
제 말이 그말이요.
대통령에게 대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라고
국민이 입막당하고 사지가 들려 쫓겨나야하냐구요.
더군다나 어제 졸업식 행사의 주인공은 졸업생 아닙니까?
대체 거길 왜 가나요? 누가 반겨준다고?
쌍팔년도에도 있었던 졸업생 항의 하나도 못 봐주는 사악한 밴댕이 소갈딱지가
왜 거길 갔는지 당췌 이해가
소오름 끼쳤어요
소리치는 졸업생이 반대쪽에서 또 나왔으면 어쩌려구..
저렇게 10여명이 달려 드나요
칼이나 총이라도 든줄 알겠어요
누가 보면 저 졸업생이 무기라도 든 줄..
왜 남의 졸업식에 모지리가 와서 깽판이냐? 재수없게!
탁현민 그립다.
저들이 저렇게 한다는건
지들도 얼마나 뭐같은지 알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한다는걸 인정한거지요
쌍팔년도에 오빠 서울대 졸업할 때,
어용 총장 나오자마자 졸업생들 등 돌리고, 몇 명이 구호 외쳤음.
그 누구도 입 틀어막거나 끌고 나가지 않았음.
또 있다.
전두환 시절, 장충체육관에 엄마 따라 교황 방문? 갔었는데,ㅡ
몇몇 분들이 구호 외쳤는데,
다들 그냥 쳐다보고, 그냥 넘어갔음.
전두환 때도 중요한 자리에서는 그냥 넘어간 걸로 기억하는데ㅡ
윤석열은 전두환이 부러웠니?
아님
니 마누라처럼 지금이 21세기인 줄 모르는 거니?
저들이 경호의 정당함을 설명하는 대신
모정당 대변인이라는 사실을 더욱 부각시키는 것을 보면
이 사건의 본질을 알수 있지요.
대통령이 어떤 자리인지 아무리 모른다고 쳐도,
저런 일 너무도 흔한데, --궁금하면 오바마, 노무현, 문재인 심지어, 이명박까지
공개석상에서 저런 항의 받을 때 어떻게 처신하는지 좀 찾아보든가.
살다살다 저런 대응 첨 봐요.
북한인 줄.
대학 졸업식에서 항의 목소리 하나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왜 대통령 하려고 했니?
김정은이 롤모델이야?
너 싫어하는 국민이 70%야.
매일 술만 처먹으니 현실이 안 보이는 거임?
엄청 겁나나봅니다.
한동훈도 경호인력 400명 배치하더니 엄청 쫄리나봐요.
전두환은 독재였어도 의리있다 남자답다는 말을 듣기도했는데 윤찌질은 그냥 ㅂㅅ같아요
경호법에도 대통령에 신치적 위협에만
경호원들 대응토록 되어있답니다
지네가 법은 제일 안 지켜요
경호수칙이 그러하다면 싸돌아다니지 말라고!!
촛불집회라도 하면 발포하겠네. 왜 저리 과민반응인지?
한동훈은 이 건에 대해 아무말 없나요?
이태원 ㅠ 경찰이 부족한거 아니었습니까?
저 졸업식의 주인은 저기 졸업생들이죠.
손님이 와서 주인이 한 소리 했다고 망나니 짓 한거죠
윤이
윤은 딱 망나니 같아요.
술 쳐먹고 침 뱉고 칼 흔드는 그 망나니 같다구요
내가 저 졸업생 부모였으면 진짜 갖고 있는 핸드백이라도 던졌을 것 같아요. 열불나. 단지 플랭카드 들고 한마디 했다고 저렇게 입을 무지막지하게 막아버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