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런닝머신하면서 투스카니의 태양 보는데
다이안레인 참 매력적이네요.
추천해주신 분
덕분에 잘 보고 있어요.
그동안 그녀의 얼굴만 봤지
영화는 본 게 없는데 젊은 시절 예쁘게 나온
대표작 뭘 보면 좋을까요.
요즘 런닝머신하면서 투스카니의 태양 보는데
다이안레인 참 매력적이네요.
추천해주신 분
덕분에 잘 보고 있어요.
그동안 그녀의 얼굴만 봤지
영화는 본 게 없는데 젊은 시절 예쁘게 나온
대표작 뭘 보면 좋을까요.
언페이스풀 재밌게봤어요. 리처드기어랑 나오는거에요
언페이스풀.
경력 단절로 가고 있던 다이안 레인을 재기시킨 영화죠
Streets Of Fire, 1984
그녀 이름을 첨 알게 된 건 스트리트 업 파이어
언페이스풀
Streets Of Fire.
다이안 레인 브로마이드도 있었어요.
팬이었어요.
다이안 레인이 본조비와 사겼다가
다이안레인 아빠 반대로 헤어졌죠.
나오는 영화인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나이들어도 이쁘더라구요
나이들어서 할머니역으로 넷플릭스에 나왔는데 와씨 어쩜 할머니가 그리예쁜지 옆에 며느리보다 더 이뻐요
Under the Tuscan Sun
투스카니의 태양 아래요~
결혼해서 스캔들 하나 없이 산 본조비가 유일하게 만난 다른여자...
다이안 레인도 좋은게 어디서인가
여자아이들이 살면서 한번쯤 꼭 만나봐야할 남자라고 본조비를 표현했더라구요
아버지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야 ㅠ
당연히 ….
엄청 예쁨. 그렇게 예뻐도 더 나이드니 남편 잘나가니
이혼당함 ㅠㅠ. 다이안 레인 버리고 어린여자한테 감 ㅠㅠ
다이안 레인 남편 바람 펴서 이혼했어요?
다이안레인 좋아해서 얼른 봤더니 이미본거였어요 ㅎㅎ
아쉬워라
파리로 가는 길
이것도 보세요 너무 매력적
Street of fire.. 강렬했죠
Ost도 엄청나고
파리로가는길, 톨스토이마지먹정거장 좋았어요
파리로가는길, 톨스토이마지막정거장 좋았어요
언페이스풀에서 정말 너무 예뻤어요 ㅠㅠㅠㅠ
리틀 로망스요.
적어주신 영화들 찾아서 볼게요.
톨스토이 마지막 정거장
제목이 맞나요.
영화 제목이 없고 단어 하나씩 다이안레인으로
검색해도 없어요.
언페이스풀이요
감독이 영상미 넘치기로 유명한 감독이에요
저도 언페이스풀 기억나네요.
위태위태해 보이던 그녀의 실루엣은 예뻐서
오래 기억에 남았네요.
밖에 몰랐는데..
파리로 가는길도 봐야겠어요
가운데 가르마 타고 길게 생머리 ... 10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투스카니의 태양도 좋았어요.
그녀의 모든것이 매력.
스토리보다 화면가득한 아름다움에 빠졌었네요
아카데미상도 탔네요.
다이안 레인은 아카데미상까지 탄 여배우치고는 진짜 인지도가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