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불경죄로 다스리는 검찰정권, 국회의장이 바로 잡아야 한다/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국정기조를 바로 잡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댓 명의 경호원이 그에게 달려들어 입을 틀어 막고 들어내 강제 축출했다.
그런데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해 말하라’고 존재하는 직업이다.
Parliament(의회)는 Parler(말하다)에서 유래된 것이다.
자기 일을 한 국회의원에 대해 다중이 합동하여 위력을 행사한 자들을 국회의장은 당장 형사고발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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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는 머뭇거리지 말고 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