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관음심리 ?
여기 나잇대가 있음에도
베스트 글은 항상 연예인 얘기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대표 포털에서 이런 현상은
씁쓸한 혐오감마져 듭니다.
일종의 관음심리 ?
여기 나잇대가 있음에도
베스트 글은 항상 연예인 얘기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대표 포털에서 이런 현상은
씁쓸한 혐오감마져 듭니다.
주변에 연예인 가쉽 이야기에 열 올리는 사람도 멀어질 결심을 해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제 생각도 같아요
그냥 듣고 아, 이럴수가… 정도지
저같은 전업도 글이 모두 도배될 정도로 관심갖지 않는데
다들 참 이해가 안 가요
꺼질 때가 지났어요
그런데 계속 관심 가지라는듯이 “충격“ ”뒤늦게 봤는데..” ”처음 쓰는데..“ 이런 말 제목에 담아 계속 글 올리는거 보면 상식적이지는 않아 보여요
누가 봐도 시간 되면 우르르 했다가 꺼지는게 정상인데 이게 뭔가요
정우성도 시간지나 글 줄어드니 어떻게든 불붙여보려고 이래도 열 안받을거냐고 멱살잡듯 계속 글 올리고 고현정도 방송 끝났는데 방금 본양 궁금하지 않냐고 찔러대는 글 올리고…
지금 나라가 엉망인데 그런 일엔 전혀 흥분도 안하고 내 남친, 배우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 사람 일에 그리 부르르 하는게 말이 되나요
누가 봐도 말이 안되니 의도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요
물론 거기 놀아나는 사람들도 많은 것에 씁쓸한 건 맞아요
이 수준이 술마시며 인생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남자면 아무나 붙잡고 놀아주는 여자 수준에 딱 맞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니 대통령도 그렇게 뽑았겠지만
마찬가지예요
연예계 가쉽에 관심 많은거..
제목보고 패스 못하고 그렇게 혐오들 정도면 발을 끊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너무 바빠서 인터넷 못하다가 들어왔더니 갑자기 연예인이름으로 도배가 되어있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요즘 여유로운 분들 많으신가봐요
여유로운 분들이 많은듯 해요
관심은 있죠
근데 거기에다 세력이 붙어서 내도록 불지피는 거에요.
또 정우성이 좌파쪽이기도 해서.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이 연예인이니깐요. 한동안 이러다 말겠죠.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관심을 가질 수는 없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지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뉴스를 덮으려는 알바 라고 봅니다
댓글 유도하는 글이죠.
주변에 다들 관심도 없어요.
먹고 살기 바빠서!
지령떨어져서 보장받고 움직이는거라
아무도 안다쳐요,걱정해줄 필요없음.
하던대로 쭉~등에 엎고 또 쭉쭉~~
인터넷 커뮤에서만 이런 거 아니에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회사에서 아무도 이 얘기기를 안해요.
눈 이야기만 해요!
인터넷 커뮤에서만 이런 거 아니에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회사에서 아무도 이 얘기를 안 해요.
눈 이야기만 해요!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 여유로운 분들이 많은 듯 해요
꺼져가는 불씨가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연예인 사생활이 뭐라고 정성스럽게 새글 파고 또파는지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남자들한테 어떤식으로든
거절 당한? 여자들인가 싶기도
차이거나...
기타 등등
연예인 얘기 많이 하는 인간은 멀리하는데
요며칠 자게랑 손절해야 하나 싶을만큼 징글징글했네요
어디서 다 튀어나와서 비슷비슷한 글을 계속쓰는지
관심이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인각이니
입과 행동이 다른 인간이니
관심이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섹파를 인정한는 것을 만들어 가는 인간이니
입과 행동이 다른 인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