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4 9:51 PM
(182.221.xxx.34)
너무 단순한 논리예요
학부 졸업생들이 취업만 하는게 아니에요
대학원 진학, 유학 등 다양한 진로가 있는데
취업률 가지고 성대를 치켜세우면 안되죠
그리고 취업도 어디 취업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구요
대한민국에서 학벌 안무너져요
2. ...
'24.1.14 9:51 PM
(39.7.xxx.51)
서울대는 취업보다 진학 비율이 월등히 높아서 그래요
취업률은 전문대도 높아요
3. ㅎㅎ
'24.1.14 9:52 PM
(211.246.xxx.92)
님 아이가 사울대랑 성대 둘다 합격하면 어디 보내시겠어요? 성대가 취업률 높으니 서울대 버리고 성대 가라 하실래요?
4. 더더욱
'24.1.14 9:52 PM
(58.121.xxx.201)
더더욱 견고해지는 느낌입니다
인서울에 대한 열망과 취업 유리한 학과 경쟁률
5. oo--
'24.1.14 9:52 PM
(61.255.xxx.179)
성대 올라갔다고 학벌 무너지나요?
걍 성대도 명문대로 올라가게 된것이고요
학벌은 더욱 공고해지겠죠
6. 정작
'24.1.14 9:53 PM
(175.223.xxx.218)
학생들이 더 연연해서
재수 삼수도 불사하던데요
7. 기사
'24.1.14 9:53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상위권대학의 취업율과 유지취업률이 더 높았다는 부분이 저 기사의 내용 아닌가요?
8. 무너졌으면
'24.1.14 9:55 PM
(14.32.xxx.215)
성대가 저렇게 올라왔을리가요
서열은 수시때문에 줄어든 느낌은 있지만
어느 정도 스펙에선 더 견고해졌죠
의대 열풍은 안없어져요
사람들이 저렇게 오래 사는데 없어질리가요
9. ..
'24.1.14 9:55 PM
(61.40.xxx.45)
학벌서열이 무너지는 느낌이있어요
대학입시 이후의 성과가 중요해지는게 더좋은 길이죠
10. ..
'24.1.14 9:5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대학원 진학, 유학, 고시, 로스쿨, 창업..
상위권은 변수가 많죠.
11. ,,,,,
'24.1.14 9:57 PM
(119.194.xxx.143)
아이고 취업률이 우선인가요?
정확히 알고 좀 적으시지
취업률로 따지자면 버스 같은데 선전하는 무슨무슨대학 취엽률 90퍼센트 이런곳이 최고죠
12. 영통
'24.1.14 9:58 PM
(106.101.xxx.53)
무너지는 느낌 있죠..
결국 학벌 경계 흐트러지기 이루어지는구나 싶어요.
이 설계 한 분들에게 박수를
13. 별별
'24.1.14 9:59 PM
(14.5.xxx.178)
무너지긴했는데 학벌소용없다가 아니라 학벌 기본에 플러스알파가 더 필요하단식으로 변하고있는듯..,
14. ㅎㅎ
'24.1.14 9:59 PM
(175.203.xxx.191)
성대가 이래서 삼류를 못벗어나는거 같아요
15. 돈벌기쉬워요
'24.1.14 10:01 PM
(58.126.xxx.82)
-
삭제된댓글
학벌이 무너지는 일은 없어요.
학벌은 결과물 쪽이고 원인은 개인의 성실한 자질에 있기 때문이죠.
개인이 성실한 자질이 있으면 공부든 일이든 돈벌이든 뭐든지 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옛날에는 학벌을 보고 대학교에 버스로 와서 태워갔다면
요즘은 12~19세때 어떤 이유로 공부를 안 했을뿐 자질이 좋은 사람들이 성공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환경이 바뀌니까 공부말고 새로운 자질들이 부각되는 기회가 많이 생겼어요.
유튜브나 뷰티 SNS 마케팅등...
16. 돈벌기쉬워요
'24.1.14 10:02 PM
(58.126.xxx.82)
학벌이 무너지는 일은 없어요.
학벌은 결과물 쪽이고 원인은 개인의 성실한 자질에 있기 때문이죠.
개인이 성실한 자질이 있으면 공부든 일이든 돈벌이든 뭐든지 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라진 것은 옛날에는 학벌을 보고 대학교에 버스로 와서 태워갔다면
요즘은 12~19세때 어떤 이유로 공부를 안 했을뿐 자질이 좋은 사람들이 성공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또 달라진 환경때문에 공부말고 새로운 자질들이 부각되는 기회가 많이 생겼어요.
유튜브나 뷰티 SNS 마케팅등...
17. ㅇㅇ
'24.1.14 10:03 PM
(112.152.xxx.69)
학벌 무너지고 있죠 돈 많이 버는게 최고임
18. 문과쪽
'24.1.14 10:05 PM
(223.38.xxx.139)
학벌이 힘을 못 쓰더라구요.
문과로 의미있는건 스카이 경영경제까지..
스카이 어문부터 더 이상 먹고사는것과는 무관한 학과들이 되버렸어요.
그래도 이과는 인서울 공대만 되어도 전공 살려 취업은 하드라구요.
그래서 대학학벌은 이과만 해당되는 시대.
문과는 말 그대로 교양을 쌓으려 가는 곳 같아요.
19. 콩
'24.1.14 10:06 PM
(124.49.xxx.188)
대학졸업후는 개인역량이 중요하긴 하네요.
20. 돈벌기쉬워요
'24.1.14 10:06 PM
(58.126.xxx.82)
그거 기억나세요?
옛날에는 어떤 이슈가 생기만 저녁 뉴스에 항상 명문대 교수님들 인터뷰가 나왔죠.
그때마다 언급되는 대학 이름이 학벌에 대한 엄청난 홍보였고요.
어째서일까요?
방송국 기자가 명문대 출신이 많았고 본교 교수님 찾아가서 인터뷰 따왔죠.
그런 학벌의 과대 재생산이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난 변화죠.
21. 우리보다
'24.1.14 10:06 PM
(118.235.xxx.13)
선진국도 아직 학벌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22. 무너지고 있죠
'24.1.14 10:07 PM
(14.100.xxx.84)
82가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서 아직도 견고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죠.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하면 서울대를 보내야죠. 그렇지만 서울대 나와서 반드시 경제적으로 잘 살거라고는 생각은 안 해요. 돈 버는 능력 있는 사람이 사회에 나와서 잘 살구요
23. ..
'24.1.14 10:09 PM
(61.40.xxx.45)
그동안 청소년기의 결과물로 과대평가를 해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성적은 성실이 아니라 성격과 성향 환경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24. 취업률
'24.1.14 10:10 PM
(223.38.xxx.65)
기준이라잖아요.
졸업하고 취업만이 목표인 애들하고
다른 가능성에도 도전하는 애들하고
역시 학교에서부터 차이가 난다는 방증이네요.
입시 때는 한두 문제 차이였다가 졸업할때 이렇게 달라지는걸 보면 sky가 sky인 이유가 있다는 걸로 해석해야죠.
25. ...
'24.1.14 10:13 PM
(118.221.xxx.80)
학벌 보다 돈이 우선시 되는 세상이 왔어요
26. 저도
'24.1.14 10:18 PM
(218.49.xxx.53)
학벌이 좋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애들 공부시키다가
지금은 돈많이 버는게 더 낫다는 쪽으로 기우네요
27. 19살 신분티켓
'24.1.14 10:25 PM
(39.125.xxx.100)
학벌서열이 무너지는 느낌이있어요
대학입시 이후의 성과가 중요해지는게 더좋은 길이죠2222222
표를 차지 하였으나
바뀐 세상 티켓프리 진검승부에 별무소용
28. ??
'24.1.14 10:27 PM
(14.32.xxx.215)
방송국 기자가 명문대 출신이 많았고 본교 교수님 찾아가서 인터뷰 따왔죠
아닙니다
그 분야 전문가급 교수한테 갑니다
좋은 학교는 좋은 논문쓴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몰리겠죠
29. ...
'24.1.14 10:31 PM
(218.48.xxx.188)
이런 기사 올라오면 꼭 성대 깎아내리는 사람이 태반...
마치 서성한이 어디 지방대인데 말도 안되게 올려치기 된것마냥ㅎㅎㅎ
30. ㅇㅇ
'24.1.14 10:35 PM
(112.152.xxx.69)
저는 사업하는 사람인데 저도 대학입시 엄청 준비하고 꽤 괜찮은 대학 나와서 직장인 생활도 초년에 했었죠
학벌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월 500-1000사이 버는 직장인일테고
제가 월 1500이상 벌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월 5000이상 번다고 생각하면 그깟 학벌이 중요하겠어요?
31. ..
'24.1.14 10:39 PM
(118.235.xxx.114)
서울대 사회적인 이미지가 엉망됐죠
검사가 민낯 드러난 것처럼
국힘과 윤이 큰 일했어요
이젠 경계 대상입니다
32. 미미
'24.1.14 10:41 PM
(122.36.xxx.14)
옛날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
33. ㅡㅡ
'24.1.14 10:43 PM
(211.234.xxx.7)
요즘은 학벌보다 취업이 문제죠
34. ..
'24.1.14 10:43 PM
(118.221.xxx.158)
성대는 취업했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졸업장을 준데요.성대생이 직접 얘기해준거에요.이래서 성대 취업률이 높은거 아닐까요?
35. 헐..
'24.1.14 10:49 PM
(211.248.xxx.147)
성대는 취업했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졸업장을 준데요
에잉???이건..설마요....???? 진짜 그럼 취업못하면 졸업장못받는다구요...? 그럴 권리가있나..
36. ㅇㅇㅇ
'24.1.14 10:51 PM
(187.191.xxx.11)
예전보다는 그렇죠. 게다가 제대로 취업못한 스카이를 크게 대단치 않게 보기도 하고요. 지방대등도 공엊 녈심히하면 충분히 취업하잖아요. 그래도 서울대와 성대 비교는 그래요. 둘다 엄청좋은대학이지만 서울대못가니 그밑에 대학가고 더못하니 지방대가고 그런건 다 아니까요.
37. …
'24.1.14 11:08 PM
(220.78.xxx.153)
청소년기 입시 성적이 그 이후의 삶에 큰 영향력을 가지기 보다는 대학입시 이후 개인의 노력과 성과가 중요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2222222
38. 성대가
'24.1.14 11:58 PM
(182.219.xxx.35)
삼류대라는 사람은 일류대 어디 나왔길래. . .
이런 기사 올라오면 꼭 성대 깎아내리는 사람이 태반...
마치 서성한이 어디 지방대인데 말도 안되게 올려치기 된것마냥ㅎㅎㅎ22222
39. 헐ㅋㅋ
'24.1.15 12:02 AM
(118.235.xxx.229)
성대가 삼류대면 중앙대 경희대 이대는 4류 듣보잡대학이겠네요?
40. ..
'24.1.15 1:06 AM
(223.38.xxx.80)
최상위권학생들이 죄다 의치한약수 메디컬학과로 가는분위기라
요즘은 스카이라고해도 예전같은 그정도의 초엘리트 인재 이미지는 아닌듯요!!
41. 이해력이 그정도
'24.1.15 1:23 AM
(1.225.xxx.136)
밖에 안되다니
저 글대로 취업률이 저 학교가 제일 좋으면
대학교는 취업자 양성소인 거라는 말인지?
그렇담 저 학교 나온 학생들은 누굴 가르칠 수준은 못되고 회사에서 부리는
사람들 수준에 맞는 학생들 수준이라는 말 그거잖아요?
42. 음
'24.1.15 1:47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취업률로 따지면 전문대가 성대보다 높죠
ㅡ
스카이 분위기는
최상위권은 유학ㅡ문이과 통틀어
그 다음은 로스쿨
그리고 이것저것 스펙 더 쌓기 바빠요
졸업하자마자 취업하는 분위기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집안 어려운 아이들이 대기업 가고요
대체로 전문직 얻으려고
졸업 늦추는 아이들 많아요
43. ????
'24.1.15 2:03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옛날부터 취업률 낮았어요
취업률 가지고 학벌 무너질 거면 쌍팔년도에 무너졌죠
인문대 나오면 다 굶어죽을 것처럼 말하는 건 오래전에도 있었고요
예를 들어 이동진 평론가 같은 사람이 취업률에 잡힐까요? 안 잡혀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유럽이 학벌 서열 없애려고 엄청난 노력 했는데
다 실패했어요
학벌은 돈벌이 취업을 뛰어넘는 무형의 것이 있어요
44. 그럼 그렇지
'24.1.15 2:40 AM
(121.162.xxx.234)
또 성대네 ㅎㅎㅎ
45. 성대가
'24.1.15 3:35 AM
(125.142.xxx.27)
뭐가 어때서요? 이상한 열등감 가진분들 할머니들 많네요. 성대 전문직, 고시류 합격률 3-4등이고 대기업 취업 선호도 1-2등이고 (고대가 앞서는곳도 있었어요). 입결 높고 재단 빵빵하니 당연히 취업이 잘되죠.
서연고는 전문직 도전하는 비율이 서성한보다 더 높으니 취업률이 밀릴수도 있는거구요. 하여튼 웃기는 할머니들 천지야.
46. ..
'24.1.15 4:35 AM
(175.119.xxx.68)
바지거꾸로 입은 애 보면 서울대 환상이 무너지죠
47. 취업이 어려워요
'24.1.15 6:21 AM
(220.122.xxx.137)
얼마전까지 명문대라면 취업 걱정없이 보장 된 구조였는데
이젠 취업 보장이 없으니,
점차 안정된 직장이 사라지는 후기정보화사회라서 그래요.
이제 전공과가 중요해지는, 더 공고화되는 사회로 변화된겁니다. 사회변화예요.
전세계가 그렇게 되고 있는것 같죠.
48. 무슨 열등감 ㅋ
'24.1.15 6:39 AM
(121.162.xxx.234)
때마다 성대 찬양 올라오니 훌리건 소리 듣죠
거기다 학벌 ‘ 무너진다’면서 내용은 성대 좋다 ㅋ 앞뒤가 맞는 거 같으삼?
해년마다 서연고 졸업생이 수천명인데 무슨 환상요
열등감이란 분은 가족 학벌이 어떻게 되시길래 그 정도에 열등감 느낄거라 생긱하시는지.
49. 대기업
'24.1.15 7:23 AM
(118.235.xxx.153)
취업률 1위라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뭐가 대체 찬양이라고 날선 댓글 다는지 웃기네요. 매년 서연고 졸업생이 수천명인데 그러는 본인 가족은 다 어디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ㅋ 성대가 삼류대면 중경외시이는 사류대인가요222222.
50. ㅇㅇ
'24.1.15 7:27 A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요즘이 아니고 2015년부터 성대가 쭉 취업률 1위였다고 링크 기사에도 나오네요.
같은 학교 전공 안에서도 이제 정시로 왔는지 수시인지 지균인지 나누는 세상인데.. 우리나라가 학벌 서열이 없어질까요?
51. ㄷㄴㅂ
'24.1.15 7:45 AM
(59.14.xxx.42)
학벌보다 취업룰! 학벌ㆍ서열이 무너지는 느낌
대학입시 이후의 성과가 중요해지는 분위기.
스카이 문과도 취업이...ㅠㅠ
52. 학벌
'24.1.15 7:56 AM
(203.142.xxx.241)
무너지는건 맞는 말이죠. 그 와중에 최상위권들은 더 치열해지는것도 맞고. 솔직히 한문제 차이로 누구는 a대 누구는 b대가는것도 현실적으로 맞고요. 그렇다면 누가 더 학교가서 더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하죠. 그리고 어느분님 댓글처럼 학벌보다 돈많이 버는게 장때인 세상이고
53. ..
'24.1.15 8:05 AM
(211.51.xxx.159)
학벌의 힘은 인맥 이므로 서울대는 무너지기 힘들어요.
54. ....
'24.1.15 8:26 AM
(116.36.xxx.74)
기업이 사더니 언론에 돈 썼구나 싶어요.
55. 논리please
'24.1.15 8:30 AM
(116.44.xxx.5)
그러면 취업률 100%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78%밖에 안되네요.
————
성대는 취업했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졸업장을 준데요.성대생이 직접 얘기해준거에요.이래서 성대 취업률이 높은거 아닐까요?
56. 의대
'24.1.15 9:07 AM
(221.138.xxx.71)
의대인원 더 더 늘려야 해요.
나오는 의사들 족족 피부과만 차리는 데 인원 더 늘리면 언젠가는 만족할 만큼 피부과 성형외과들 개원하고 나서는 외과나 다른 과로도 의사들이 가겠죠.
57. dd
'24.1.15 9:08 AM
(211.206.xxx.236)
학벌은 좀 무너졌으면 좋겠어요
대학가는데 너무 많은 부분 불필요하게 소진하고 산다고 생각해요
요즘 애들도 귀한데 심신이 건강한 아이가 많지 않아보여요
심히 걱정됩니다.
58. 그렇다고 보기엔..
'24.1.15 9:49 AM
(116.32.xxx.96)
울 딸이 대기업 다녀요.
나름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제일 많다는 워라벨 좋은 대기업.
울 딸 입사할 때 8명 뽑았는데
인서울은 sky..에 한양대 딱 1명.
부산대. 경북대 한 명씩.
다 공대고 인문은 서울대만 한명 뽑혔어요.
59. 그러게요
'24.1.15 9:5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AI 등 최첨단 기술만이 살아남는 시대에
학벌에 무슨 의미가 ..
첨단기술엔 자신없고
공부에 자신있는 아이는 의사의 길을 선택할거고 ..
60. 00
'24.1.15 10:01 AM
(122.36.xxx.251)
맞아요.
너무 공부만 한 아이들 앞뒤 꽉 막혀서 .. 사회성도 있고, 질줄도 알고 양보도 할줄 알아야 돈 버는것 같아요.
요즘 대학 가기 싫으면 바로 일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봐요.
고등학교 자퇴하고 알하는 아이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성실하고 열심히 하면 대학 안가도 성공하고 , 오히려 돈 잘 벌수 있다고 생각해요.
61. ..
'24.1.15 10:20 AM
(223.56.xxx.141)
취업이 어려워서 그렇다는 윗분 말씀에 공감가네요. 물론 눈높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서울대 나와도 취업 못하면 말짱 꽝이긴 하잖아요.
62. ...
'24.1.15 11:33 AM
(175.196.xxx.78)
서울대 나오면 취업을 안하죠. 대기업 사원은 성대정도면 가능하고요.
대기업사원은 원오브뎀이고 서울대는 전문직하죠., 오너의 길을 걷거나
63. ...
'24.1.15 11:38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서울대가 뭘 취업을 안 하나요?
대기업에서 열일하는 사람들 널렸어요.
오너는 아무나 하나요.
전문직도 전공과 성향 나름이죠.
64. 헐
'24.1.15 12:17 PM
(211.211.xxx.168)
성대가 취업해야 졸업장 준다니? 뭘 잘못 아신것 같아요.
근데 토익이나 오픽 점수는 따야 졸업장 줘요.
토익기준 문과는 950, 이과는 900
65. oo
'24.1.15 12:24 PM
(223.38.xxx.226)
위에 의대정원 얘기하는 분은 뭔소리예요.
하다하다 피부미용 너무 싸져서 갈곳없어 외과 계열 전공한 의사한테 뇌수술 척추수술 암수술 제왕절개수술 받고 싶어요?
사명감 있고 적성 있는 어린의사들이 받아들이고 갈만한 구조를 만들어서 걔네가 수술 잘하고 살게 만들 생각을 해야죠.ㅉㅉ
이와 별개로 학벌 구조가 많이 흐트러진 건 맞는데, 그보다도 문과가 무너진 게 크고, 그럼에도 아직 고시/로스쿨ㅈㅔ도가 남아있는 한 스카이 문과의 아성은 그대로인듯해요
66. 어머나
'24.1.15 12:33 P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서울대가 취업을 안한다니 ㅋㅋㅋ
울 남편이 대기업에서 인재뽑고 스카우트도 하는데요
서울대가 뭐에요 설대 졸업후 보스턴대 뉴욕대 유학파도 지원많이 해요. 근데 뽑히는건 꼭 학벌우선은 아니더라구요. 애가 빠릿해야
67. 윗님아
'24.1.15 1:00 PM
(223.38.xxx.93)
퍼센티지, 비율 말하는거잖아요
그나저나 ‘울 남편이 대기업에서 인재뽑고 스카우트도 하는데요’ 이거 한때 82에서 유행하다가 잠잠했는데 간만에 보니 새롭네요
68. --
'24.1.15 2:02 PM
(222.108.xxx.28)
-
삭제된댓글
82에서 이런 글은 항상 성대가 나오는 게 웃음벨이네요.
이러지 않아도 다들 성대 좋은 대학인 거 아닌데
굳이 서울대까지 이겨 먹어야겠어요? 그것도 온라인 상으로만?
69. --
'24.1.15 2:03 PM
(222.108.xxx.28)
82에서 이런 글은 항상 성대가 나오는 게 웃음벨이네요.
이러지 않아도 다들 성대 좋은 대학인 거 아는데
굳이 서울대까지 이겨 먹어야겠어요? 그것도 온라인 상으로만?
70. ㅈㅈ
'24.1.15 2:08 PM
(219.240.xxx.235)
남편도 대기업인데 신입사원 숙대 아주대 그렇네요.그런데 다들 컴공이나 이공계
71. ㅇㅇ
'24.1.15 2:57 PM
(121.133.xxx.196)
수시 많아지고 그런듯요
72. ….
'24.1.15 2:59 PM
(49.169.xxx.218)
연세 많은 이곳은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학벌이 곧 경제력을 의미하지 않아요
스펙은 가정의 부가 결정지어요.
부가 없는 학벌자는 빚 갚느라 허리 휩니다.
73. ㅇㅇ
'24.1.15 3:20 PM
(125.176.xxx.121)
(118.235.xxx.153)
이동진 평론가 같은 사람이 취업률에 잡힐까요? 안 잡혀요
ㅡㅡㅡㅡㅡㅡㅡ
이동진이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데 왜 취업률에 안 잡힙니까?
졸업 직후 취직한 건 다 포함되는데
나중에 프리랜서로 뛰더라도 이미 취업했던 적있으면 통계에 반영되는데
예시가 잘못된 것 같군요
74. ㅎㅎ
'24.1.15 3:24 PM
(163.116.xxx.119)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무조건 할머니라고 하는 사람은..
할머니=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서 할머니라고 썼으면 댁이 더 할머니 같네요.
당신만의 잣대로 멋대로 재단하는 꼴이.
75. ㅎㅎ
'24.1.15 3:39 PM
(58.148.xxx.110)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니 그럴리가요
서울대 취업률이 성대보다 낮다면 이유는 서울대생들은 취업말고도 석박사하러 유학가거나 로스쿨로 많이 가서 그런거예요
주변에 서울대생 없죠?? ㅋ
76. ..
'24.1.15 3:50 PM
(58.227.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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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너졌으니 사교육 접고 장사시키려고요
서울대보다는 돈많이 버는게 장땡이쥬ㅋ
77. ..
'24.1.15 3:59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공부못하면 사회성좋고 돈많이 벌고 오히려 좋다네요
78. ..
'24.1.15 4:00 PM
(58.227.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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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공부못하면 사회성좋고 돈많이벌고 오히려 좋습니다
79. ㅇㅇ
'24.1.15 4:33 PM
(125.176.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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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친구 오빠는 한양대 분교 문과 출신인데
영국 유학해서 성균관대 교수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박사 출신은 회사원
한양대 분교 출신은 교수..
결국 부모의 재산이 자식의 직업을 좌우하네요
80. ㅇㅇ
'24.1.15 4:36 PM
(125.176.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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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친구 오빠는 한양대 분교 문과 출신인데
영국 유학해서 성균관대 교수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서울대 박사 출신은 회사원..
건물주 한양대 분교 출신은 교수..
결국 부모의 재산이 자식의 직업을 좌우하네요
81. 입시
'24.1.15 4:37 PM
(223.38.xxx.242)
입시 치뤄보면 저희 때보다 더 공공해 진 느낌이 있어요.
성대가 예전 보다 올라갔지만 이과에서 스카이 카이스트 포공이 좀 확고하고 급이 다른 느낌이고요.
나머지는 성대 한양대 중대 건대 경희대 등 많이 선호해요.
82. ..
'24.1.15 4:56 PM
(58.227.xxx.22)
맞아요.고졸자들이 더 성공하고 대기업가고 그럴겁니다 앞으로는
83. 댓중에
'24.1.15 5:25 PM
(122.43.xxx.165)
저는 사업하는 사람인데 저도 대학입시 엄청 준비하고 꽤 괜찮은 대학 나와서 직장인 생활도 초년에 했었죠
학벌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월 500-1000사이 버는 직장인일테고 2222222
공감 합니다.
직장인 하려면 학벌 정말 중요하거든요. 대기업직장인이냐 중견이냐 소기업이냐 합격을 가르니까요.
근데 그거 아니고 돈버는 기준만 볼거면 남밑x 자영업해야되는거고
나오더라도 본인 역량 잘 계산해서 직장을 나와야됩니다.
나온다고 다 잘되는것 아니고 적자가 계속되기도 하기 때문에요.
시간 지나면 따박따박 월급 꽂히는 직장인이 무난하긴 합니다.
노예라고 셀프욕해도 신간편하고요.
자영업은 만지는 액수가 몇배 뛸지 모르고 통장 꽂히는 액수가 달라지지만 매달려 살아야 되고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본인 라이프 스타일도 고려하여
학벌->대기업 or 적당한 학벌 고르면 됩니다
84. 맞는 말씀
'24.1.15 7:04 PM
(211.234.xxx.92)
돈이 중요한 시대라 학벌의 의미가 퇴색하는건 팩트
앞으로는 대학원은 서울대도 미달 예상
한가지 더
대통령을 봐도 검찰을 봐도 찌질한 집단이라는 생각이 지배함
다 찐따처럼 느껴지니 별로 존경이나 대한하다는 생각이 안듬 ㅋ
85. 철없는 어린나이에
'24.1.15 7:05 PM
(125.243.xxx.48)
공부한 결과에 인생전체가 좌지우지 된다는거 자체가 무리수가 크죠..학벌에 만들려 부모는 돈쓰다 가계 흔들리고 학벌주의가 득보다 실이 많아요..장기적인 국가 발전을 위해서라도요..이거 누구나 다 아는사실 아닌가요?
86. ...
'24.1.15 7:19 PM
(211.234.xxx.113)
돈 버는데는 학벌보다 능력이겠죠
그런다고 학벌 무너졌다? 전혀요 서열의 변동도 사회 변화에 비하면 거의 없는편이고 돈버는데 중요도가 이전 같지 않다고 쉽게 무너졌다는 사람들
사회를 인터넷 속 세상에만 사니
알 턱이 있나 싶네요. 학벌 무너졌긴요 전혀
대다수 고졸이나 전문대, 지방대졸들 상황이 어떤지를 전혀
모르네요.
87. 연세대
'24.1.15 7:22 PM
(118.221.xxx.66)
연세대생 대부분 유복해서 그런지
취업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유학가고, 사업체 물려받아 연수받고
교수 되려고 진학하고요.
세상에 한국에 그렇게 부자가 많은줄은, 대학들어가고 알았네요.
취업전선(공무원)은 출신대학 많은 곳은 그냥 그런 중간대학
88. 솔직히
'24.1.15 7:40 PM
(122.43.xxx.135)
그렇게 미친듯이 공부해서 가는 대학들 수준이
많이 떨어지죠.
수업의 질이 학비와 들인 노력에 비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그저 치열하게 입시경쟁에서 이겼다는 것이 가장 큰 이미지이고. 대학 자체가 주는 교육은 그저그렇네요.
학교졸업한 학생들 수준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입시경쟁의 우승자로 기본적인 성실성을 갖추었지만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이 판이하다고 볼 수는 없는것 같고
어짜피 회사오면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함
89. ..
'24.1.15 7:46 PM
(58.227.xxx.22)
학벌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것보니 무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