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0 5:43 PM
(211.250.xxx.195)
가증스러워서
2. ...
'24.1.10 5:44 PM
(115.138.xxx.180)
자식 등골뽑아먹는 애비구만요.
3. 그래서
'24.1.10 5:4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자식 같아서 동생돈도 다 횡령
4. 개싸움
'24.1.10 5:46 PM
(211.185.xxx.26)
박수홍이 클럽을 다니던 유흥을 즐기든
자기 죄가 덮어지는 건 아닐텐데
온가족이 착취
절레절레
5. 징역 7년 구형이면
'24.1.10 5:47 PM
(119.192.xxx.50)
실제로 판사가 판결내릴때는 많이 깎이는게 보통이니
몇백억 해먹고 감옥좀 갔다오는
경제사범들 느는게 맞네요
밑에 또 82에 상주하는 형수와 친구들
댓글 달리겠지만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애들이 벌받아요
6. ㅇㅇ
'24.1.10 5:50 PM
(116.32.xx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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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식같다면서 여자가 어떻고 폭로?
그 말도 액면 그대로 믿긴 어렵긴 하지만
7. ㅇㅇ
'24.1.10 5:53 PM
(156.146.xxx.47)
-
삭제된댓글
자식같다면서 여자가 어떻고 폭로?
그 말도 액면 그대로 믿긴 어렵긴 하지만요
아, 여자가 어떻고 한 것은 부모였던가요? 헷갈리네요
주변에 진짜 여자문제로 부모 속썩이는 사람이 있던데
부모는 쉬쉬하려고 애쓰던데 그래도 소문은 나긴 하던데
아무튼 부모면 자식의 허물은 숨기려고 드는 게 인지상정이죠
8. ..
'24.1.10 5:55 PM
(211.234.xxx.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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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9. ...
'24.1.10 5:55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형과 부모님을 오은영 샘을 만나게
해야하는건 아닌지ㅜ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살아온것 같아요
박수홍이 미성년입니까??? ㅠㅠ
10. ㅡㅡ
'24.1.10 5:55 PM
(106.102.xxx.187)
만수르 세트도 아니고. 2480이면 적네요.
룸싸롱 가서 마약한 것도 아니고.
미혼남자가 클럽 가면 안되나요?
11. ..
'24.1.10 5:57 PM
(211.251.xxx.199)
그동안 벌어준게 얼만데
나쁜넘
12. 자식같다면서
'24.1.10 5:58 PM
(61.109.xxx.211)
결혼도 못하게해 재산 갈취해
13. ㅇㅇㅇ
'24.1.10 6:11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본인이 번돈을 형이 아닌 본인이 써서
아깝고 억울한가봐요
얼마 쓰지도 못했구만
저런 썩을 인간을 가족이라고
14. 선플
'24.1.10 6:11 PM
(106.101.xxx.48)
자식같어서 앵벌이 시키듯 그랬냐..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키울거면서
15. ...
'24.1.10 6:12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악인들의 한결같은 거짓말...
16. 정말
'24.1.10 6:14 PM
(93.160.xxx.130)
미우새에서 그 컨셉으로 고정 출연 장기적으로 했으니 업무와 관계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저렇게 성실하고 주변 사람에게 잘하면서 사는 사람에게 어찌...
17. ㅎ
'24.1.10 6:25 PM
(220.94.xxx.134)
성인이 나이트간게 뭐가 문제? 형이 자식이라 생각하고 등쳐먹은게 문제지 집식구들이 빨대 꽂고는 니돈은 내돈 하면서
18. 참.
'24.1.10 6:30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형이란 작자
더 빼돌려서 잘먹고 잘살수 있었는데
어쩌다 법정까지 왔나
억울해서 눈물났나 보네요. 욕나와.
19. 456
'24.1.10 6:31 PM
(121.134.xxx.200)
돈 다 뱉어내면 믿어주죠
20. ㅋㅋ
'24.1.10 6:40 PM
(207.244.xxx.84)
-
삭제된댓글
방송 나와서 울고, 블로그 파서 공개 디스글 쓰던
장윤정 엄마 스탈의 아빠?
21. ᆢ
'24.1.10 6:43 PM
(116.37.xxx.63)
내가 뼈빠지게 벌어
클럽을 가든, 명품을 사든
불법도 아닌데
무슨 상관.
물타기 하는 거지요.
그러는 지는 뭘했는데요.
동생등에 빨대꽂은거 말고
형으로 태어난거 말고.
22. 쓰레기
'24.1.10 7:47 PM
(103.241.xxx.69)
우와..
이제 남은 생애는 너가 스스로 번 돈으로 살아봐라
감옥이 그리워 질것이다
23. ...
'24.1.10 8:10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점입가경이네.
알면 알수록 박수홍씨 응원하게 돼요
너무나도 착한 박수홍씨 행복하기를
24. ...
'24.1.10 8:13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그리고 클럽 다닌 게 뭐 어때서?
클럽에서 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처럼 남 착취를 한 것도 아니고
가족이 너무 힘들게 하니까 마음 붙일 곳 없어서 클럽 다녔나보지
그렇게 폭로하면 이미지 나빠질 줄 아나?
결혼하고 나서 간 것도 아니고
미혼 때 클럽 다닐 수도 있지
형이랑 형수가 지금처럼 나댈수록 박수홍씨 이미지 더 좋아지니까
앞으로는 입 다물기 바래요
25. ..
'24.1.10 9:36 PM
(211.208.xxx.199)
박수홍이 내자식 같다면서 등골 빼먹은 형이나
침실의 콘돔까지 치워주며 뒷바라지 해줬더니
형제간에 분란 만들었다고 욕하는 그 늙은 에미나
모전자전으로 목불인견입니다.
26. 나쁜놈
'24.1.11 5:43 AM
(24.44.xxx.254)
그놈 부인이나 그놈 자식이 다 강도 마음
27. ..
'24.1.11 8:16 AM
(125.186.xxx.181)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을 경우 연예인으로 뜨면 바로 그 집안의 숙주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네요.
28. ..
'24.1.11 8:30 AM
(182.220.xxx.5)
법인카드로 쓴건 잘못이요.
그나저나 무슨 자식이요, 동생이지.
형이란 사람 정상은 아닌듯해요.
29. ㅋㅋ
'24.1.11 8:59 AM
(121.166.xxx.230)
그럼 그 자식같은 동생을 앵벌이 시켰군
자식같았다니 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30. ….
'24.1.11 10:17 AM
(203.166.xxx.98)
그러는 본인들은 법인카드로 PC방, 미용실, 키즈카페, 당구장, 학원에서 결제를 해놓고 염치도 없어요. 자기들은 임직원 복리후생에 가족기업이어서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어쩜 저러는지..
31. 가증스럽네
'24.1.11 10:19 AM
(172.56.xxx.40)
전두환 전재산 29만원 이후로 가장 역겹고 가증스런 법정발언
32. ㅇㅇ
'24.1.11 11:01 A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자식 등골 빼먹는 별그대 천송이 엄마 같은 사람이구나.
그럼 더더욱 연을 끊어야겠네. 자식 행복을 위해서
33. 뭐지!
'24.1.11 2:22 PM
(61.252.xxx.20)
돈 주는 자식?
34. 박수홍은
'24.1.11 2:28 PM
(121.165.xxx.112)
어쨌거나 걸어다니는 광고판
더구나 공중파 tv를 통해 클럽간것까지 촬영이 됐다면
그 클럽의 홍보에 도움이 됐겠죠.
그리보자면 박수홍이 클럽에서 쓴돈은
법인카드를 썼다해도 법적 하자는 없는것 아닌가요?
오히려 형가족이 법인카드를 쓴게 유용이겠죠.
설령 박수홍이 법인카드를 유흥에 쓴게 잘못됐다해도
벌금내면 되는거지 현 재판과는 무관한거죠.
35. ..
'24.1.11 3:51 PM
(175.116.xxx.62)
너무 가증스럽고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