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까지 있었는데 댓글 안달고 읽으려고 보니 없어요.
아마 원글이가 세종대 썼나본데
국숭세단 거서 거기니 너무 괘념치 마세요.
왜 저라인이겄어요. 올려치기 할것도 없이
거서 거기니 라인이지요.
자녀분이 비슷한과 왜 숭실 안넣고 세종이야 하시겠지만 자녀분이 끌리고 맞으니까요.
9시까지 있었는데 댓글 안달고 읽으려고 보니 없어요.
아마 원글이가 세종대 썼나본데
국숭세단 거서 거기니 너무 괘념치 마세요.
왜 저라인이겄어요. 올려치기 할것도 없이
거서 거기니 라인이지요.
자녀분이 비슷한과 왜 숭실 안넣고 세종이야 하시겠지만 자녀분이 끌리고 맞으니까요.
무슨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아이가 원하는 학교 보내세요. 후회를 해도 아이가 해야하더라구요. 주변에 부모가 원하는 대학 학과가서 반수를 지수 삼수 하는애들 많이 봤어여. 적응못하고 부모원망하는 애들도 있구요. 때로는 부모눈이 뻔히 보이는 답도 애들은 경험해봐야 알기도 하더라구요. 지가 겪어야하는 자기 인생이니 조언하고 안들으면 그냥 두세요. 그래야 지가 후회하고 돌이키지 안그러면 소용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