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이구요
키도 168이고 체격도 있는데 힘들었어요
오늘로 4번째 갔구요
많은 사람들이 해서 갔는데 세상에 쉬운일 없다는 만고진리네요
74년생이구요
키도 168이고 체격도 있는데 힘들었어요
오늘로 4번째 갔구요
많은 사람들이 해서 갔는데 세상에 쉬운일 없다는 만고진리네요
저도 관심있는데
무거운거 나르셨나요?
어떤 일 하셨나요?
저도 관심있어요
힘드시죠ㅜ
신체, 몸중에서 지금
어디에 제일 무리가 갔나요?
네 번이나 가셨네요 힘드시죠 고생하셨어요
바코드 찍고 바구니? 같은데 물건 담고 하는거요
오늘따라 무거운게 많았어요
섬유유연제 간장 등등 여러개 담고 카트? 같은거 끌고 레일에 얹히고 하니 어깨가 넘 아프네요
집품하셨나봐요
저도 12월까지하다가 애들방학이라집에오는바람에 쉬고있어요
요즘대학생들방학이라 자리잘안난다던데 그래도 잘구해서가시나봐요
저도할때는힘들고그런데 육체노동이은근 중독성이있어서
집에있으니 가고싶다는생각이자꾸드네요ㅎㅎ
몇번해보면자기랑 잘맞는일도생기고 일하는 분들이랑안면트고 그라니 재밌더라구요
홧팅하세요
하루 몇시간 하셨나요?
최저시급이겠죠?
키 많이 작은 아줌마도 할 수 있을까요?
머리쓰기 싫어서 육체노동 알바하고 싶거든요
소분은 머리써야됩니다.
전 소분이 잼나긴해요 라인오는거 카트에 넣는것도 좋고
출고는 몸은좀 편한데..시간이 긴건 흠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