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단독범행이고 살인미수 이렇게 사건 종결 시키면 그냥 그걸로 끝인거죠?
더이상 수사는 불가한건가요?
경찰에서 단독범행이고 살인미수 이렇게 사건 종결 시키면 그냥 그걸로 끝인거죠?
더이상 수사는 불가한건가요?
현정부의 법률적으로는 끝이지만
국민들 마음엔 변화의 불을 지펴줬네요
피습사건이 아니라 살해미수사건
암살미수사건이에요
1949년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는 풀려나서 포병장교로 복귀했다가 대위로 전역하고 완전히 복권까지 됩니다
1961년에 김용희라는 분이 숨어살던 안두희를 잡아 사건전모에 관해 자백을 받은 녹취록과 함께
검찰에 넘겼으나 검찰이 공소시효를 핑계로 석방합니다
그리고 끝내 배후를 말하지 않고 살다가 1996년에야 어느 분에게 피살당했어요
그쵸.. 이상해요
부산경찰들 좀 의심이 많이 들죠
첨부터 단독범행이라고 하고.. 현장에서 18센티 발견된 칼이 있다고 하더니 - 사진도 공개,
또 다음날엔 말바꿔서 등산용칼을 개조했다고.. 근데 공개는 안하고
범인의 당적도 발표 안하고..
신문기사에 의하면 2015-2020년까지 국힘당 당원
2022년 4월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당원
범인이 어떻게 잼잼자봉단에 들어갔는지.. 내가 이재명이다 라는 왕관은 어떻게 구했는지… 등등은 조사를 안하나봐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