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멀쩡한데 털이 반은 빠진것처럼 빵빵하던게 팍 죽어서
초라해보이네요. 4~5년 주기로 바꿔줘야 하나봐요
겉은 멀쩡한데 털이 반은 빠진것처럼 빵빵하던게 팍 죽어서
초라해보이네요. 4~5년 주기로 바꿔줘야 하나봐요
충전서비스 있어요
건조기 있으면
패딩케아로 해보세요
패딩 10년도 입는다는 분은 다른 옷이 많으신거죠?
오래 입으면 마찰에 의해 겉부분이 조금씩 닳아 먼지가
잘 붙던데요
패딩은 대부분 색이 어둡잖아요
다들 비법이 ??
안타티카, 마인, 타임, 타미, 노페, 해지스, 시스템 패딩 5년 이상 넘었는데도 빵빵합니다. 돌려입어서 그런지 아직도 잘 입고 있어요. 충전재 꺼진 느낌은 못느껴봤어요
건조기 있으면
패딩케어로 돌러보세요
세탁 잘못하면 그럴수 있어요
거의 매일 입는 딸 아웃도어 롱패딩 2개 6ㅡ7년 되도 멀쩡해요
잠깐씩 입지만 ..
털의 기름기가 빠지면 보온성이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털이 진짜 빠진게 아니라면 안에서 뭉쳐 있다는 건데요
손으로 만져봐서 뭉친 곳은 풀어주고 건조기에 테니스공 넣고 다시 말려 보세요
솜 충전재 따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저도 나이키에서 저가로 산거 충전재가 약하더니 3년만에 폭삭 해서 버렸어요,
충전서비스도 해줘요??
5년 된거면 2019년정도에 산 패딩이란 건가요?
그전에 산것도 상태 괜찮은데;;
옷 많은편은 아니고 보통이에요
안타티카나 네파 롱기장 4~ 7년째 인데 넘나 멀쩡한데요.
롱기장 몇개를 돌려 입고 사실 한겨울에 입는 옷이라 12월 1월 두달동안 입으니 많이 입지는 않는편.
튼튼해서 아무리 입어도 헤지거나 폭삭 주저 앉지는 않을거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