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1일 오후 8시께 부산 가덕도에서 10여㎞ 떨어진 경남 창원 용원동의 한 모텔에 투숙했는데 여기서 이 대표 지지자의 외제 차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씨는 "처음 만난 이 대표 지지자의 차를 타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일 오후 8시께 부산 가덕도에서 10여㎞ 떨어진 경남 창원 용원동의 한 모텔에 투숙했는데 여기서 이 대표 지지자의 외제 차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씨는 "처음 만난 이 대표 지지자의 차를 타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누군지 조사는 한 건가도 의심스러움
이대표 지지자라면 그대로 믿으라구요?
이대표 지지자가 이대표 찔르라고 했다구요?
그냥 진술이잖아요
차 주인 찾아야죠
아직 살인미수범 진술뿐이네요
Cctv
테러범 말만 믿고 수사하나요?
휴대폰부터 통장내역등 다 조사해야지~~
범행동기는 왜 발표안하는지 그리고 8장 변명문은 왜 조선일보에서만 일부 내역 기사내는지등~
조선일보는 미공개된 변명문은 어떻게 알고 기사 썼는지도~
공범없이 미친 사람 단독 범행이던가
아니면 꿘들이 이재명을 이용했던가... 이 정도 생각나네요. 물론 아무 근거 없는 상상입니다.
Cctv 증거나오니 살인범진술 한줄 던져준거네요
그럼 내가 공범이요 하라고 누가 그렇게 시키겠나
처음 만난 사이래요.
잼잼자봉단 회원인듯
이재명 지지자 아니었나요?
똑바로 수사하고 얘기하라고 하세요.
경찰이고 언론이고 믿을 수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