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한테 날짜 받고
그 날 사람 써서 한 느낌
이 글엔 주어도 없고 대상도 없어요
저도ᆢ그 뇬 작품일듯ᆢ
그뇬이 급한듯
새해벽두 칼부림. 지금 국힘 묵념하며 검은옷입고 장례같이 치르고있어요. 쎄한련
저의 뇌피셜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