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 보니 또 재밌어요.
영화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서브 캐릭터들도 생생하고, 배경 색감이 너무 예뻐요.
특히 남주 여주가 너무 매력적이고
가족들에게 잘한다거나, 서로 선을 넘지 않는 모습 등 바른모습들도 맘에 들어요.
제 나이네 하이틴 로맨스라니
ㅎㅎㅎ 저는 도깨비도 보다가 말았거든요?
여주가 여고생인게 맘에 안들었단 말예요.
근데 내사모남은 재밌어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 보니 또 재밌어요.
영화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서브 캐릭터들도 생생하고, 배경 색감이 너무 예뻐요.
특히 남주 여주가 너무 매력적이고
가족들에게 잘한다거나, 서로 선을 넘지 않는 모습 등 바른모습들도 맘에 들어요.
제 나이네 하이틴 로맨스라니
ㅎㅎㅎ 저는 도깨비도 보다가 말았거든요?
여주가 여고생인게 맘에 안들었단 말예요.
근데 내사모남은 재밌어요.
내사모남은 또래 이야기라서 아무래도 불쳔한게 없고 풋풋하고ㅎㅎ도깨비랑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