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이랑 댓글들 보니까 아예 이용하지 말아야겠다 생각되네요
실수로 결제 누락하거나 바코드 리더기 문제 때문에 계산 안된것들도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합의금 100배 요구하기도 하고 많이들 당하나봐요. 변호사, 경찰도 합의금 장사라고 말하네요. 안그런 주인도 많겠지만요
링크에 글이랑 댓글들 보시고 주의하세요
원글이랑 댓글들 보니까 아예 이용하지 말아야겠다 생각되네요
실수로 결제 누락하거나 바코드 리더기 문제 때문에 계산 안된것들도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합의금 100배 요구하기도 하고 많이들 당하나봐요. 변호사, 경찰도 합의금 장사라고 말하네요. 안그런 주인도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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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수 올리려고 눈 벌게서 cctv 하루종일 보고 있을만하네요
합의금 장사 많이 쏠쏠하겠어요
cctv 감시만하는 알바 일자리가 창출될지도
요즘 무인점포에 대한 여론이 안좋드라구요
일은 하기 싫고 돈만 벌고싶고 인건비를 사회적 비용으로
처리하는격이라고,,
초등 상대로 많이 있어요 과자 문구점 등
어른들은 실수도 잘 안하고
cctv로 다 기록되는거 아니까
애들 상대가 쉽겠죠
왜 무인이 대부분 애들 장사일까 의문이었는데
과한 합의금 거부하는 부모 욕하더니 이제야 여론이 제대로 가네요
전 무인점포 갔더니 계산 잘 못하는 사람 시시티브이로 보더니 뒤에 있던 저한테 계산 도와주라고 명령.. (스피커 같은걸로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애들이 안 닫고간 열려있는 아이스크림 문 닫으라고 명령하더라고요. 말투야 저거좀 닫아주시겠어요 저분좀 도와주시겠어오 그렇게 했지만 명령 맞죠
너무 기분 나빠서 담부터 안가요
내가 알바생인가.. 본인이 나와서 장사하던가
수익 창출의 방법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