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못 나가고 있어요. 군고구마 한개먹고 출발해야하는데 어휴 @_@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서관 책빌리러갈 용기를 주세요
..,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23-12-22 17:20:06
IP : 118.235.xxx.1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3.12.22 5:21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지금 바로 고고
생각보다 덜 춥네요2. 진작에
'23.12.22 5:22 PM (1.236.xxx.71)진작에 다녀오시지. 좀 전에 만보 걷기하고 들어왔는데 어두워지면 더 추워지지 않나요? 낼 가세요.
3. ㅡㅡ
'23.12.22 5:23 PM (116.42.xxx.47)내일 낮에 가세요
4. ...
'23.12.22 5:25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오늘은 도서관 어플에서 전자책 보세요
5. 카라멜
'23.12.22 5:30 PM (220.65.xxx.221)해떨어지기 전에 앗 시간이 벌써 ㅎㅎ 좀전에 나갔다 왔을때 상쾌하니 좋았었어요
그렇게 엄청 춥지 않던데요 ?6. …
'23.12.22 5:30 PM (203.166.xxx.98)방금 걸어서 다녀왔어요.
신착도서가 어찌나 많던지 와~ 역시 오길 잘했어 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읽을 책들 왕창 빌려왔어요..
따뜻하게 입고 얼른 다녀오세요.7. 저
'23.12.22 5:38 PM (58.227.xxx.158)방금 다녀왔어요. 걸어서 10분.
든든히 입고 나가시면 괜찮아요 더 늦기 전에 얼른 다녀오세요.8. 용기 따위
'23.12.22 5:47 PM (193.36.xxx.204)필요없어요
머리 속 생각만 없애면 됩니다
마구 떠오르는 생각과 핑계를 외면하고 눈감고 난몰라~ 하고 그냥 로보트처럼 나가세요
일단 나가서 생각없이 도서관으로 향하시면 됩니다
책보다 추위걱정이 먼저 머리 속에 들어오면 가고싶지 않은거예요9. ...
'23.12.22 5:48 PM (223.38.xxx.241)가지마
이 추위에 뭐하러
그딴 용기를 내요?10. ..
'23.12.22 6:08 PM (118.235.xxx.165)지금 커피숍에서 뭉기적 핑계찾고있어요. 카~ 오늘 나갔다 오신분 많네요. 한잔마시고 뚤바~ 알
11. 책이 뭐라고
'23.12.22 6:21 PM (211.234.xxx.4)이불속으로 들어가세요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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