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프로 재방송 봤는데
이승연 강주은 상반된 성장과정에도 불구하고
두 딸 모두 너무 착하다는 공통점
타고난 성격은 성장 환경과도 별 상관이 없나봐요
그 프로 재방송 봤는데
이승연 강주은 상반된 성장과정에도 불구하고
두 딸 모두 너무 착하다는 공통점
타고난 성격은 성장 환경과도 별 상관이 없나봐요
착하지만 강주은은 자신의 바운더리를 지키고 맺고 끊는데 되는데
이승연은 그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니 지켜내지 못했고 또 여기저기 유혹에 빠지기도해서 사건의 주인공이 되었죠
무슨 강주은이 착한가요?
9살 어린 여자가 ,애들 있는데서 남편을 무시하고,하대하며, 너 너 하니까
애들도 아빠를 무시하며, 너 라고 하던데요.
근데 애들이 강주은 자신한테,너라고 하니까 정색하며 ,엄마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했죠.
강주은 같은 기세고,함부로하는 사람은 인성이 나쁜거지요
강주은 이승연 떠나서 그냥 이승연이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ㅠㅠㅠ
솔직히 이승연 호불호를 떠나서 그냥 저런 삶 힘들겠다 이생각만 들어요...
그런 부모님 안만난게 감사하게 되는 그런 프로인것 같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