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초년생이라 어색한 응대를 한거죠.
특히 남자들 10중에 8~9는 그렇게하면 다신 안간대요.
한결같이 친절하되 아는 듯 모르는 듯 은근한 서비스가 정답입니다.
인지는 모르지만 삭제한 글까지 거론하면서 되씹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