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이긴 하지만 실내방사장은 냉난방 다 되는 곳이니까 온도는 아기들에게 쾌적한 온도로 맞춰줄 것이고요
판다할배가 출연하는 유튜브에서 그러더군요
그런데 애기들은 아이바오가 매일 핥아주는 것 같은데
그럴수록 더 애들이 누룽지가 돼가요
둘이 교대로 엄마랑 지내던 시절에는 아이바오랑만 지내면 누룽지가 돼서 육아실로 돌아오고
육아실에서 지낼 때는 좀 희어지다가
엄마한테 가면 또 누룽지.
지금은 엄마랑만 있으니 둘다 완전 누룽지인데
둘이 합치기 전에 엄마랑 같이 있던 큰 애가 더 누룽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