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에 새 메뉴가 나왔다고 육식 좋아하는 식구들이 너무 가고 싶어해요.
포트하우스라나 뭐라나...
근데 3식구 가는데 먹고 싶은거 다 시킬려면 거의 25만원 나올거 같아요 ㅠ
딸아이가 통신사할인도 받고
당근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10만원짜리를 8만2천원에 판다는데...
현장에서 주고 받을수 있는 종이상품권도 아니고..
모바일상품권을 입금먼저 해주고 받아야하는게 조 불안한데 괜찮을까요?
채팅은 수십번 오고간거 보니까 전문적으로 판매하시는 분 같기는해요.
그외 통신사할인등 외에 아웃백 할인 받을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