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전혀 가볍지가 않네요.
영화 말미에 풉하고 웃는 상황이 나와요.
줄리아 로버츠. 에단 호크 주연이구요.
보는 내내 긴장을 늦을 수 없네요.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전혀 가볍지가 않네요.
영화 말미에 풉하고 웃는 상황이 나와요.
줄리아 로버츠. 에단 호크 주연이구요.
보는 내내 긴장을 늦을 수 없네요.
어제 봤는데 원래 스릴러 안좋아해서 그런지 좀 기분 나쁘게(괴기스런 느낌으로) 보았어요.
재난영화가 좀 그렇기도 하지만요.
그러나 카메라 연출이나 사운드, 전체적 구도가 참 좋았어요.
마지막 풉. 장면 어딜까요. 전 끝까지 긴장하고 봐서...
저는 다음부터 자기 전에는 행복한 영화를 보기로...
역겨운 미국찬양 영화였어요. 아까운 주말 시간낭비한 느낌
줄리아 로버츠…
참고 기다려도 지루하기만 하고 포기 ㅠ
줄리아 로버츠 때문에 ..
한국 대사 나오는거 참내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