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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인수 기자 미보도 특종 대방출

어제 조회수 : 4,211
작성일 : 2023-12-10 20:03:56

이번 디올 보도하기 위해 mbc 퇴사까지 한 장인수 기자... 

검언유착도 장인수 기자가 특종했었죠. 

 

 https://youtu.be/DFrB_zX0lms?si=XyR7CfjviIFRQPN9

 

이번 보도에서 못나왔던 내용들 지금 얘기한대요. 

IP : 183.97.xxx.10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12.10 8:04 PM (183.97.xxx.102)

    https://youtu.be/DFrB_zX0lms?si=XyR7CfjviIFRQPN9

  • 2. 응원합니다
    '23.12.10 8:05 PM (1.234.xxx.55)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실시간 보고 있어요

  • 3. 장인수기자화이팅
    '23.12.10 8:15 PM (218.39.xxx.130)

    안진걸TV 화이팅!!

  • 4. 감사
    '23.12.10 8:18 PM (118.127.xxx.185)

    지금 볼게요

  • 5. 요약
    '23.12.10 8:22 PM (1.234.xxx.55)

    (드러워도 좀 참아주세요)

    가래여사 28분 동안 4번이나 방출
    기자가 영상보고 충격받은게
    가래 뱉으면서 고개를 돌리거나 손으로 가리거나 죄송합니다 이런 말도 없이
    그냥 얼굴보면서 정면에서 방출 ㄷㄷㄷㄷ

    의자에 발올린 굥, 먹던 젓가락으로 파는 음식 뒤적거린 굥이랑
    가래여사 진짜 천생연분입니다
    You win...

  • 6. 요약
    '23.12.10 8:25 PM (1.234.xxx.55)

    지난번 7시간 인터뷰할때도 10번도 넘게 방출했었다네요.

    가래여사.. 외교 현장에서 저거 참을 수 있었을까요???

  • 7. 요약
    '23.12.10 8:35 PM (1.234.xxx.55)

    방에 한쪽에 가래 휴지 쌓여있었다네요.. 우웩

  • 8. ...
    '23.12.10 8:36 PM (121.157.xxx.38)

    장인수기자 진정한 기자
    응원합니다

  • 9. 요약
    '23.12.10 8:36 PM (1.234.xxx.55)

    원래 청와대 경호원이면 선물 가져왔으면 보고했어야 함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처리한거 보면 한두번이 아니었을거라고 하고
    나중에 저 경호직원들도 다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함
    (매뉴얼 대로 하지 않음 - 원래는 검 표 붙이고, 기록 남기고 보고 했어야 한다네요)

  • 10. 00
    '23.12.10 8:37 PM (220.76.xxx.191)

    담배를 보루로 피나봐요
    왠 가래를 그리 뱉어내요 어휴 행실이나 몸이나 더럽다 더러워

  • 11. 원글 감사
    '23.12.10 8:3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올려 주셔서

  • 12. 목사님 카톡
    '23.12.10 8:41 PM (1.234.xxx.55)

    카톡에도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장 기자는 가래여사가 거짓말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국 수사 자기네는 오더 받고 했다고 하고
    살살하려고 했는데 부인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고

    그러면서 지가 검찰총장인것 처럼 이야기했다네요
    장기자는 그래서 검찰 총장할때도 지금 인사 개입하는 것처럼
    분명히 가래여사가 검찰 업무에도 개입했다고 생각한다네요

  • 13. 장 기자
    '23.12.10 8:42 PM (1.234.xxx.55)

    가래여사 자신감이 넘친답니다

    자기가 그렇게 이야기 내보내면 진보진영이 서로 싸울 거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그런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ㅁㅊㄴ

  • 14. 목사님께 한 얘기
    '23.12.10 8:43 PM (1.234.xxx.55)

    지금 나때문에 시끄러운데 조금 지나면 조용해질테니까
    그때 나랑 일하나 같이 해..

    하고 목사님께 이야기했다네요

  • 15. 목사님께 한 얘기
    '23.12.10 8:44 PM (1.234.xxx.55)

    (자기 문제 지적하는 사람들 향해)

    지긋지긋하다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다
    저것들 땜에 내 인생이 망가졌다
    왜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이랬답니다
    진짜 어이 상실이네요 이 여자 제대로 미쳤네요
    피해자 코스프레

  • 16. 장인수 기자팀
    '23.12.10 8:53 PM (1.234.xxx.55)

    장 기자님이 최대한 공중파 퀄리티로 내보내려고
    편집에 엄청 신경썼답니다
    모두 장기자님 지인들이 무료 봉사
    편집하시는 분은 중간에 쓰러지기도 했다네요 ㅠ

  • 17. ...
    '23.12.10 9:53 PM (1.235.xxx.28)

    장인수 기자 감사해요.
    그런데 생활은 어떻게하시나요?
    저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잘 살아야하는데
    곽상도 아들이 50억 받는 세상. ㅠㅠ

  • 18.
    '23.12.10 9:54 PM (175.223.xxx.60)

    왜 가레쓰레기까지도 안 버리나요
    진짜 그 앞에 쌓아놓고 있는 게 귤껍질인줄
    사람 면전에 두고 어떻게 가래를 뱉나요
    저 여자 자기 집 개 고양이 똥은 치우긴 치우나요 아오 진짜

  • 19. ...
    '23.12.10 11:01 PM (112.170.xxx.209)

    이명수기자랑 통화에서
    결혼하고 한번도 밥해본적 없다고 당당히 말하던데
    윤석열이 된장찌개 끓여놓고 출근한다고
    내가 남자고 우리아저씨가 여자라고~~

  • 20. 국정농단
    '23.12.10 11:09 PM (112.170.xxx.209)

    저도 장인수기자랑 같은 생각이예요
    검찰총장일때 검찰총장 업무도 개입했을것 같아요
    한동훈과 수백번 카톡한것도 그렇고
    내가 정권잡으면이라는둥
    조국 그냥 넘기려고 했다는둥
    말하는게 자기가 실세가 아니고서 할수없는 말들이자나요
    남북 문제 자기가 해결할거라는둥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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