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째 고민만 하고 있네요.
비슷한 분들 많을 듯 하네요.
지금 뭔가... 따끈한 국 탕이 보다 우세한 횟수로 머릿속을 스쳐갔는데, 해장국이나 부대찌개 같은거 그냥 사올까요?
여러분 뭐 드실거에요.
2시간째 고민만 하고 있네요.
비슷한 분들 많을 듯 하네요.
지금 뭔가... 따끈한 국 탕이 보다 우세한 횟수로 머릿속을 스쳐갔는데, 해장국이나 부대찌개 같은거 그냥 사올까요?
여러분 뭐 드실거에요.
전 삼선짬뽕밥 시켜 먹었는데 처음 시킨 곳인데 맛은 별로였어요ㅎ
먹을꺼 고민중인데요ㅋㅋ
전 김치찜으로 거의 기울었어요
배달 시킬꺼예요 만사 귀찮
황태 배추된장국 ㅡ내일 아침
고사리 나물 해놓은게 있어서
갓지은 밥에 스팸굽고 김하고 계란국 끓여서 애만 먹일거예요,
저는 점심 먹은게 아직도 배부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