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하는데 왜 물어보면 대답을 안해요??

,,,, 조회수 : 4,048
작성일 : 2023-12-08 18:32:54

봉투 필요하세요?
할인카드 있으세요?
현금영수증 하세요?
 입 꾹딛고 카드만 주는 사람들은 왜그래요? ㅠㅜ

IP : 211.36.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8 6:35 PM (222.111.xxx.126)

    필요없으니 대답 없는거라 치고 넘기세요

  • 2. 귀찮아서
    '23.12.8 6:37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그런거 필요없어서 대답하기 귀찮은거에염..
    그냥 다 필요없나보다하고 넘기시길.

  • 3. ..
    '23.12.8 6:38 PM (220.84.xxx.142)

    필요없는거요.

  • 4. ㅁㅁ
    '23.12.8 6:43 PM (183.96.xxx.173)

    어휴
    죙일 그거묻는분들 짠해
    전 미리 장바구니 손에보이게 들고 카드주며 번호없어요 합니다
    그럼 열에 아홉은 박장대소
    고맙다고

    단골마트직원은 일단 저보면 웃음

  • 5. fe32
    '23.12.8 6:43 PM (106.102.xxx.217)

    너무 예의없는 사람들 같아요. 저는 아니오란 말도 성의없은것 같아 안주셔도 돼요 라고 하는디...

  • 6. 입냄새
    '23.12.8 6:57 PM (58.126.xxx.131)

    평소에ㅜ입냄새가 심해서 차마 입을 못 연다 생각하시고 어여삐 여기세요.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은 아니겠거니...

  • 7. ...
    '23.12.8 7:00 PM (114.200.xxx.129)

    그냥 원글님이 신경쓰지 마세요 . 그냥 원글님멘트라고 생각하고 일하셔지..ㅠㅠ 그런 사람들 저사람은 왜 저럴까 하면서 일일이 다 신경쓰시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예의 없는사람들이 그사람들 뿐이겠어요.????

  • 8. 무례
    '23.12.8 7:19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꼬박꼬박 대답하고 응대해요.
    인사도 제가 먼저 합니다~~222222
    너무 무례한 사람들이네요
    원글님이 그런 자들에게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어요

  • 9. 푸하하
    '23.12.8 7:26 PM (122.39.xxx.74)

    죙일 그거묻는분들 짠해
    전 미리 장바구니 손에보이게 들고 카드주며 번호없어요 합니다222222
    진짜 좋아하죠?ㅎㅎ꼭 쳐다보면서 미소라도 짓더라구요 ㅋ

  • 10. ...
    '23.12.8 7:59 PM (222.236.xxx.238)

    저도 묻는 말에 아무 대답 없는 사람들 때문에 넘 짜증나요. 무응답이 예스라는 인간들이 있나하면 모르니까 무응답이라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자기들 멋대로인거에요. 예스 노 대답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전 이해가 안가요. 불친절한 사람들같으니라고.

  • 11. 처음부터
    '23.12.8 8:06 PM (211.208.xxx.8)

    다 말해주니, 버릇처럼 버벅대며 다시 묻더라고요 ㅎ

    그래서, 하루 500번은 같은 말 하시니 자동으로 나오나봐요...

    고생 많으시다, 돈값이 고되다 그쵸?? 하며 화이팅!! 해드려요.

    하루종일 사람하고 제대로 대화를 못하고 기계처럼 반복하잖아요.

    그래서 천천히, 장바구니 들어보이며 적립 없고~ 영수증 버려주세요.

    그리고 귀걸이라도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드리고 와요.

    서있기 다리 아프시겠다, 손톱 이쁘시네, 2+1 이면 하나 드리고요.

    전 스몰 토크에 능해서 돈 안들이고 착한 일한다 사명감 있답니다.

  • 12.
    '23.12.9 3:57 AM (122.46.xxx.146)

    뭘 또 묻는 사람을 짠하다고 여기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108 8시에 조국 대표님 라이브 방송 하십니다 !!!!! 19:56:13 11
1631107 잔소리대마왕 엄마 00 19:55:35 47
1631106 재혼하거나 이혼한 사람들 연애 요란떠는 이유를 알겠어요 19:54:56 82
1631105 아이들 옷 일년에 100은 쓰는거 같아요.. 옷값 19:51:50 144
1631104 진짜 너무하네요 작은집 결혼한 애들 다 데리고 왔어요 5 19:51:38 492
1631103 여배우처럼 드라마에서 다양한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요. 드라마연기 19:49:47 80
1631102 녹두가루, 팥가루 어디 쓸까요? ㅁㅁ 19:43:38 54
1631101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말실수했나요? 14 그럼 19:41:14 623
1631100 스테로이드주사로 녹아버린 피하지방 돌아오긴하나요? 2 테니스엘보 19:40:53 297
1631099 미용사분들 계세요? 조언 구합니다 1 iasdfz.. 19:40:19 182
1631098 콧구멍이 삼지창처럼 들리기 시작하는거 1 000 19:31:49 473
1631097 김태희와 결혼한 비의 영원한 고통 ㅋ 16 유전 19:28:12 2,418
1631096 아구찜배달전문점창업 3 장사 19:14:25 458
1631095 아래 에어컨 못틀게 하는 시모 글 보고 9 ㅑㅑ88 19:13:08 1,188
1631094 양말 새로 산게 없어요 ㅠ 3 에효 19:11:02 693
1631093 시어머니기 에어컨 못틀게 하셨다는분 7 ㅇㅇ 19:10:14 1,403
1631092 책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9 거북목 19:09:11 584
1631091 밑에 한국의료 최고? 라는 글에 덧붙여…. 19 888 19:00:54 482
1631090 티비에 의사가족들 좀 그만 보고 싶어요 5 그만! 18:59:23 1,085
1631089 진짜 미국은 집안에서 신발 신나요? 12 때인뜨 18:55:37 1,801
1631088 독립한 아들 와서 잘 먹었습니다 3 맛있다 18:54:34 1,575
1631087 음식솜씨가 없어서 4 .. 18:52:26 683
1631086 와우 어디안가고 평화로워 보여요 2 추석 18:42:22 925
1631085 암환자 구내염에 효과본거 있으세요? 5 18:41:27 665
1631084 내일 시댁 가져갈 음식 12 ... 18:40:46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