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배척하는 것 같아서
저 역시 대놓고 교류 안하고
말 안해야겠다
딱 마음먹고 출근한 날마다
귀신같이 개인안부 물으며
챙기네요?
이게 한두번이면 우연이려니 할 텐데
5개월 동안 세 번이 넘어요.
상당한 고단수 여우죠???
같은 부서라서 제가 휴가를 많이 쓰면
하다못해 전화라도 많이 받아야 돼서
머리굴리면서 저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를 배척하는 것 같아서
저 역시 대놓고 교류 안하고
말 안해야겠다
딱 마음먹고 출근한 날마다
귀신같이 개인안부 물으며
챙기네요?
이게 한두번이면 우연이려니 할 텐데
5개월 동안 세 번이 넘어요.
상당한 고단수 여우죠???
같은 부서라서 제가 휴가를 많이 쓰면
하다못해 전화라도 많이 받아야 돼서
머리굴리면서 저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원글님 원하는 대로 소신껏 하세요.
살갑게 굴거나 말거나
그러나 원글님도 그 사람이랑 가까이 해서 이익이 있다면
그런 척 하고 지내시는 것도 방법
거리두고 업무적인 관계로만 지내세요
그사람 스타일 아시니까
친근하게 다가오던 말던
원글님 정하신 기준대로 하시면 됩니다
와 저는 마트에서 일하는데 저랑 일하는 아주머니가 딱 저래서 일하는곳 수준이 어쩔수 없나했는데 어느곳이나 있군요.
정말이지 2년동안 같이 일하면서 저러기를 여러번 반복해요.그래서 저는 마음속으로는 거리를 두고 여기 다닐때만 상대하려구요.
강약약강 유형이네요.
멀어지면 또 자기한테 손해일까봐 저러는 거죠. 그런 사람 가까이해서 좋을게 없더군요.
정신병자임
그러든가 말든가, 상대하지 마세요.
날씨얘기나하세요.
다른사람 흉이건 칭찬이건 받아주지말고요.
맞장구라도쳤다가 그렇구나ㅡㅡ라도 들은척했다가 동조하는 사람으로 같이 묶여서 여러사람 척집니다.
저런사람은 자기가 쓸려고 다가오는 거지 인간에 대한 예의나 도리 모르고 앖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