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로컬라이저는 부서지기 쉬운 재질로 만들어야 하는데
안전구역 밖(190m)이라고 땅땅한 콘크리트를 쌓아두었다니요.
대한항공 세부공항 동체 착륙때 단 한명도 다치지 않았고 중상이 없었어요. 전원 건강하게 살아서 걸어나왔다구요. 착륙할 때 로컬라이저를 밀어붙여서 멈춰섰는데 로컬라이저가 그대로 부서져버림.
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숨이 잘 안쉬어져요. 미칠것 같아요.
전 항공사 직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로컬라이저는 부서지기 쉬운 재질로 만들어야 하는데
안전구역 밖(190m)이라고 땅땅한 콘크리트를 쌓아두었다니요.
대한항공 세부공항 동체 착륙때 단 한명도 다치지 않았고 중상이 없었어요. 전원 건강하게 살아서 걸어나왔다구요. 착륙할 때 로컬라이저를 밀어붙여서 멈춰섰는데 로컬라이저가 그대로 부서져버림.
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숨이 잘 안쉬어져요. 미칠것 같아요.
전 항공사 직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콘크리트로 견고하게 만들어 놓은 걸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로컬 라이저가 뭔지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건지...
관리비용절감 때문이라면서요
2023년에 그랬다고 하니.....
비용절감해서 어디다 썼을까 싶어요
국토부는 왜 ?
대구는 철근으로 제대로 해놓고, 무안은 콘크리트로 ㅠㅠ
저도 그 생각만 하면 너무 가슴아파요. 살 수 있었는데 ㅠㅠㅠㅠ 비용절감이요? 하아… 원인 철저히 밝혀지길 빕니다.
댓통따위가 안전을 지킬필요 없다고나 했으니
원씨는 오마카세 쳐먹으러 다니기 바빴고
나라예산은 딴데 빼돌려서 지들 맘대로 써야하니
안전따윈 개나 줘버렸겠죠
능지처참할 것들
원희룡이 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