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27 9:43 AM
(211.217.xxx.33)
바지가 밝은 회색이라 티가 너무 많이 나요 ㅠ
2. 헉
'23.11.27 9:43 AM
(1.227.xxx.55)
사무실에 다른 여직원 없나요?
어디 근처에서 뭐라도 사입어야 될 거 같은데요
3. 숏패딩
'23.11.27 9:43 AM
(59.16.xxx.144)
허리에 두르고 편의점가서 팬티랑 패드사고
바지 아무거나 사입으세요
4. .....
'23.11.27 9:43 AM
(211.217.xxx.33)
공장에 있는 사무실이라...
근처 허허 벌판 차타고 나가야 해요 ㅠ
5. 근처에가서
'23.11.27 9:44 AM
(203.142.xxx.241)
바지 하나 사달라고,, 다른 여직원한테 부탁을 하심이... 근데 생리량 너무 많은것도 치료해야하더라구요. 제 친구중 하나도 그래서 한약먹었어요
6. 그냥이
'23.11.27 9:44 AM
(124.61.xxx.19)
근처 옷가게 같은데서 뭘 사셔야 할듯 ㅠ
7. 흠
'23.11.27 9:44 AM
(221.145.xxx.192)
바지는 직원분에게 사다 달라고 해서 갈아 입고
의자는 좌석에 뭔가 커버 되는 천이라도 씌운 후 바꿔야지요.
당황스럽지만 하나씩 처리 할 수 밖에요.
8. ..
'23.11.27 9:44 AM
(59.16.xxx.144)
차타고 나가야죠
9. 식구
'23.11.27 9:45 AM
(121.166.xxx.230)
식구한테전화해서
가져오라고하세요
패딩두르고있고
난감이네요
10. ㅇㅇ
'23.11.27 9:45 AM
(106.101.xxx.118)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둘중 하나를 쓰세요.
11. 리투2
'23.11.27 9:45 AM
(58.29.xxx.25)
방석이라도 사세요 ㅠㅠ
12. ....
'23.11.27 9:45 AM
(112.220.xxx.98)
이렇게 글 적을 시간이 있나요? ;;;
숏패딩 바지쪽으로 묶고 얼른 집에 가세요ㅜㅜ
13. ...
'23.11.27 9:45 AM
(219.255.xxx.153)
묻어나오지 않게 휴지로 옷 안팎을 잘 닦고
패드 빌려서 하고 패딩을 허리에 두르고 근처 쇼핑센터 가서 속옷과 바지 사세요.
위치가 어디신지? 도와주고 싶군요.
14. 택시
'23.11.27 9:46 AM
(1.227.xxx.55)
카카오로 불러서 집에 가는수밖에 없겠네요
15. ...
'23.11.27 9:46 AM
(182.221.xxx.146)
-
삭제된댓글
콜택시라도 부르시는게
후딱 이마트 갔은데 가서 한번에 속옷 바지 싹 다 사시고
방석까지 사오세요
16. ㅠㅠ
'23.11.27 9:47 AM
(165.225.xxx.112)
어째요.. 바지보다는 저는 좀 넉넉한 치마를 사달라고 해서 입고 화장실에서 얼른 바지를 세탁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 누가 주방 세제라도 가져다주면 좋을텐데 ㅠㅠ 패드도 없으실텐데 우째요 ㅠㅠ 삼실 의자도 누가 뭔가로 덮어주면 좋으련만..ㅠㅠ
17. 담부턴
'23.11.27 9:48 AM
(59.6.xxx.211)
사무실, 가방에 늘 생리대 상비하세요.
18. 지금
'23.11.27 9:49 AM
(114.108.xxx.128)
마트열려면 10분정도 남았는데 근처 대형마트 있으면 택시타고 가시고 집이 그나마 가까우면 집에 가셔서 갈아입고 방석챙겨서 나오세요. 아이고..
19. 맞아요
'23.11.27 9:49 AM
(115.40.xxx.251)
가방 사물함 같은데 생리대 같은거
꼭 몇개씩 챙겨두세요.
저는 폐경되고 흰바지 흰치마 맘 편하게 입어요ㅜ
20. 아이고
'23.11.27 9:53 AM
(222.102.xxx.75)
생리 시작 때 그렇게 양이 많으면
자궁검사 꼭 해보시고요
우선 지금은 패딩 최대한 활용하셔야죠
진짜 지금 계시는 곳 어디세요 도와드리고 싶어요 ㅜㅜ
21. .....
'23.11.27 9:54 AM
(175.117.xxx.126)
저도 한번 이런 적 있어서 그 뒤로는 직장 사물함에 여분의 팬티, 생리대 상비해요 ㅠ
저희는 유니폼을 갈아입을 수 있는데여서
직장내 편의점에서 급히 생리대, 팬티 사서 해결했는데 ㅠ
음.. 만약 도저히 방법 없으시면
가족에게 팬티, 바지, 생리대, 방석 챙겨서 퀵서비스로 보내달라 하세요... ㅠ
아니면 카카오택시 불러 집에 다녀오셔야죠 ㅠ
직장 의자는.. 아마 장기적으로는 좌방석 쿠션만 교체 가능할 거예요..
원글님 부담하시면 될 듯.
일단은 뭐 방석 같은 걸로 가리고 깔고 앉고요 ㅠ
22. ..
'23.11.27 9:56 AM
(106.101.xxx.35)
근데 택시에 앉을때도 택시의자에 묻어나는거 아닌가요??
그럴땐 어째야 하나요?
23. ㅇㅇ
'23.11.27 9:59 A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여직원분 있으면 최대 활용하심이 ㅠㅠ 팬티형 생리대 사달라고 하시고 바지는 최대한 부분 세탁을 해서 입고 패딩으로 가리심이,,,, 제일 좋은건 집으로 고고인데 ...
24. 헐
'23.11.27 10:00 AM
(223.38.xxx.146)
잘 해결되시길
이와중에 맞춤법 지적하는 댓글 진짜 싸이코패스같아요
그냥좀 넘어갑시다
25. ...
'23.11.27 10:08 AM
(58.234.xxx.222)
첫날부터 그렇게 많이요?
26. ...
'23.11.27 10:14 AM
(223.62.xxx.225)
맞춤법 지적이 어때서요?
이 글에서 "어떡하냐"가 가장 핵심적인 단어인데 그걸 틀렸으니 안타깝잖아요.
27. 바람소리2
'23.11.27 10:21 AM
(114.204.xxx.203)
츄리닝이라도 있나 물어보고
동료에게 아무거나 근처에서 사다달라 부탁해 보세요
28. 00
'23.11.27 11:08 AM
(112.164.xxx.109)
저도 회사차 운전하고 나갔다 들어오는길이었는데 첫날인데 진짜 콸콸나와서
회사 도착했는데 차에서 못내렸어요. 직원불러서 닦고 처리하는데 진짜 진땀났네요
운전석에 방석이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조용히 버림....
29. 바람소리2
'23.11.27 11:38 AM
(114.204.xxx.203)
해결 되었나요
30. 궁금
'23.11.27 11:49 AM
(175.223.xxx.106)
어떻게 됐는지 좀 알려주세요.
31. ..
'23.11.27 12:37 PM
(115.138.xxx.248)
-
삭제된댓글
항상 여분의 생리대 꼭 가지고 다니세요. 앞으로 혹시 모를 상황 대비해서 회사 사물함에 여분의 생리대, 속옷, 바지 하나 정도 보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특히나 이런 외딴곳에 있는 사무실은 더더욱이요. 이런 상황 너무 당혹스러울 것 같아요.
32. 저도요
'23.11.27 12:39 PM
(120.142.xxx.183)
흰바지 입고 학교에 갔는데 그날 생리터져서 바지가 다 새빨갛게 물들었던 적이 있는데 다행히 자켓이 있어서 허리에 둘러서 가리고 집에 갔어요ㅜㅜ 바지나 여분의 옷이 있으시면 가리시고 당장에 없으시면 바지를 빨아서 빨간자국만 좀 없애고 축축하더라도 그렇게라도 입으셔야할거같아요
33. 음
'23.11.27 12:41 PM
(182.228.xxx.89)
패딩을 허리에 묶은 후 차 타고 밖에 나가서 옷을 사던가 집으로 가야죠
34. 이어서
'23.11.27 12:43 PM
(120.142.xxx.183)
출근하실때 입으신 패딩이나 자켓을 입고 계시면 안되나요?여분의 옷이 없으면 바지는 화장실에서 빨아서 입어야 될것같아요 화장실에 아무도 없을때 이용해서 후다닥 빨고 입으세요 저는 흰바지 입었을땐데 그래도 자켓이있어서 다행이 집까지 가리고 갔었어요 찝찝한 기분은 들었지만 당장 급하니 빨아서라도 자국을 지워야죠
35. ㅜㅜ
'23.11.27 2:08 PM
(223.39.xxx.243)
조퇴하세요
36. ............
'23.11.27 2:55 PM
(220.118.xxx.135)
'23.11.27 10:14 AM (223.62.xxx.225)
맞춤법 지적이 어때서요?
이 글에서 "어떡하냐"가 가장 핵심적인 단어인데 그걸 틀렸으니 안타깝잖아요.
=========================================================
안타깝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표현은 아닌데....
37. 에혀
'23.11.27 5:25 PM
(106.102.xxx.145)
다짜고짜 맞춤법 지적 참 ㅉㅉ
38. ..
'23.11.27 5:28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어휴...맞춤법 지적 진짜 소패 같다. 제발 빨간펜 선생이라도 해서 억눌린 재능 좀 풀고 사셔요.
39. 저 위에분
'23.11.27 5:42 PM
(115.164.xxx.91)
댓글중 싸패기질있는거같아요
40. 어휴
'23.11.27 5:42 PM
(180.69.xxx.124)
이 상황에 맞춤법 지적이라니..
41. …
'23.11.27 6:16 PM
(27.165.xxx.74)
이상황에 맞춤법 지적 실화인지…
원글님 비슷한 상황이었을때
화장실 문잠그고 바지 벗어서 그 부분만 빨았어요
젖은거 입는게 조금 덜 민망할것 같아서요 ㅠ
그리고 최대한 가리고 나가서 옷을 샀어요
42. ㅇㅇ
'23.11.27 6:51 PM
(118.235.xxx.190)
어이없는 맞춤법은 지적받아야죠.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틀리고 살 건가요?
43. ㄴ
'23.11.27 6:57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대박 .. 잘 처리 되셨기를 ..
44. ㄴ
'23.11.27 6:57 PM
(183.105.xxx.185)
에효 .. 노답 ...인 사람이 ... 잘 처리하셨길요 ㅠㅠ
45. ...
'23.11.27 7:56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상황에 따라 하고 싶은 말 참을줄도 모르는게 더 안좋아 보여요
46. 이럴때
'23.11.27 8:04 PM
(213.89.xxx.75)
반차 내지는 월 차 내야하지요.
누구에게 뭐 해달라하지말고 차 몰고 나오시길.
이미 끝난 상황같기도한데, 이럴때 회사에 일 있다고 나와야하는거지요.
원글님 자동차 소유자분 같은데, 차타고 집으로 가시길요.
47. l첫날
'23.11.27 8:09 PM
(116.120.xxx.193)
그정도 양이면 자궁선근종 같은 병 있을 거예요. 제가 자궁산근종인데 생리 시작하며 뭔가 나온다 싶은 순식간에 팍 터져서 의자 많이 버렸었네요. 전 다행히 재택근무라 다행이었는데 이번에 사건 해결하심 꼭 산부인과 가셔서 검사해보세요.
참고로 자궁선근종에는 미레나 의보 적용됩니다. 미레나 하고 왕창 쏟는 거 사라져서 넘 좋아요. 첨엔 부정출혈이 1년 넘게 있었으나 생리를 왕창 하는 것보다 나아 버텼더니 지금은 생리를 아예 안 해서 정말 좋아요.
48. 회사에
'23.11.27 8:17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검은봉지에 입는 생리대 2개랑, 겨울치마, 기모 스타킹 챙겨두세요
의자는 버려야지요ㅠ.
49. 회사에
'23.11.27 8:18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검은봉지에 팬티 생리대 2개랑, 겨울치마, 기모 스타킹 챙겨두세요
의자는 버려야지요ㅠ.
50. 참내..
'23.11.27 8:52 PM
(118.216.xxx.87)
-
삭제된댓글
이상황에서 맞춤법 지적이 맞냐? 는 글에
빨끈 해서 계속 맞춤법 타령하는 댓글을
하루만 따라 다녀 보고 싶네요.
얼마나 바른생활을 하고 사감선생 노릇을
하는지 몹시 궁금하네
51. 참내..
'23.11.27 8:54 PM
(118.216.xxx.87)
이상황에서 맞춤법 지적이 맞냐? 는 글에
빨끈 해서 계속 맞춤법 타령하는 댓글 쓴 사람
하루 일상을 따라 다녀 보고 싶네요.
얼마나 바른생활을 하고 어긋나지 않는 노릇을
하며 사는지 몹시 궁금하고... 혹시라도 주변은
피곤해 하지는 않는지도 궁금하고...
52. 헐
'23.11.27 9:22 PM
(183.102.xxx.192)
비닐 봉지를 넓게 펴서
휴지를 둘둘 말아 밑에 깔고 다음 일을 진행하세요
53. ..
'23.11.27 9:30 PM
(219.255.xxx.153)
맞춤법 틀리는 게 자랑인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무식이 자랑인 사람들 참 많아요.
중꿔? 조선족? 몽골?
앞으로 한글 맞춤법 맞게 한 문장 제대로 쓰는 국민이 희귀하겠어요.
54. ...
'23.11.27 9:38 PM
(183.102.xxx.152)
글을 이제야 읽었는데
제가 다 진땀이 나네요.
잘 처리하신거죠?
힘든 하루 보내셨을거 같아요.
55. 전
'23.11.27 9:38 PM
(74.75.xxx.126)
임신 13주차에 출근했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하혈을 했어요.
야근 시작하는 타임이었고 마침 제가 미니 피티하면서 서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잠시 쉬었다 하자고 하고 확인해보니 다 젖었더라고요. 다행히 진회색 바지이긴 했지만 하혈이 금방 멈출 것 같지 않아서 어쩌나. 다 남자 직원이고 여직원은 아직 안 친한 신입 딱 한 명이었어요.
할 수 없이 그 아가씨를 화장실로 급하게 데리고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든 커버 좀 해 달라고 부탁하고 전 혼자 차 시트에 비닐봉지 하나 깔고 제일 가까운 응급실에 갔어요. 다행히 아기는 지켰고 그 친구한테 두고두고 사례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고마워요. 지금은 이직했지만 연락하고 지내고 응원해 주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인 것 만으로도 믿어요.
그로부터 10년 후 친한 직장 동료를 집에 부부 동반 초대해서 저녁같이 먹고 화기애애하게 와인도 마셨는데요. 집에 돌아간 친구가 당황해서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생리 시작한 줄 몰랐다 못이 전부 젖은 걸로 봐서 너희 집 식탁 의자 패드에도 묻었을거다 세탁비를 주랴 어쩌면 좋겠냐고요. 전 그냥 빨아서 돌려 쓰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왠지 그 유산할 뻔 했던 날 밤이 생각 나면서 인생 돌고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일 살면서 한 두 번씩 다 겪는거다 싶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56. 수치 범용
'23.11.27 9:57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맞춤법 틀리는 게 수치의 문제지만, 다급하고 충분히 수치감이 드는 사람에게 굳이 지적해서
또 다른 수치심 들게 지적은 인성의 문제네요
생각 좀 하고들 말하세요. 맞춤법만 맞으면 뭐해요? 인간에 대한 배려도 없는데요
57. 수치 범용
'23.11.27 9:5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맞춤법 틀리는 게 수치의 문제지만, 다급하고 충분히 수치감이 드는 상황의 사람에게 굳이 지적해서
또 다른 수치심 들게 지적은 인성의 문제네요
생각 좀 하고들 말하세요.
맞춤법만 맞으면 뭐해요? 인간에 대한 배려도 없는데요
58. 수치 범용
'23.11.27 9:59 PM
(222.106.xxx.251)
맞춤법 틀리는 게 수치의 문제지만, 다급하고 충분히 수치감이 드는 상황의 사람에게 굳이 지적해서
또 다른 수치심 들게 지적은 인성의 문제네요
생각 좀 하고들 말하세요.
맞춤법만 맞으면 뭐해요? 인간에 대한 배려도 없는데요
지식은 있는데 지능은 없습니까?
59. ㅇㅇ
'23.11.27 10:06 PM
(217.230.xxx.164)
-
삭제된댓글
초등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이런글 안 챙피한가요?
바지 얼른 빨아입고 잠깐 집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바지 갈아입고 오세요.
60. ...
'23.11.27 10:07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충분히 수치감이 드는 상황의 사람에게 굳이 지적해서
또 다른 수치심 들게 지적은 인성의 문제네요
223333444555666777888999
61. ㅇㅇ
'23.11.27 10:09 PM
(217.230.xxx.164)
-
삭제된댓글
생리하는게 왜 수치감이 드는 일인지...ㅎㅎ
62. ...
'23.11.27 10:10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생리하는게 왜 수치감이 드는 일이냐니...어휴 인성은 지능 문제라더니 맞말이네
63. ㅡㅡㅡ
'23.11.27 10:19 PM
(183.105.xxx.185)
레알 이런곳에서도 사패를 봅니다 ..
64. ...
'23.11.27 10:44 PM
(110.13.xxx.200)
레알 이런곳에서도 사패를 봅니다 ..222
뇌구조가 다른듯. 불쌍한 인생. ㅉㅉ
65. ㅇㅇ
'23.11.27 10:54 PM
(217.230.xxx.164)
-
삭제된댓글
와 여기는 말한마디 내생각과 다르게 하면 싸패로 몰고가는 이상한또라이들이 많네요..ㅎㅎ
66. ㅇㅇ
'23.11.27 10:56 PM
(217.230.xxx.164)
-
삭제된댓글
생리에 대한 인식 개선 뉴스들이나 좀 읽어보세요
http://www.hnews.kr/m/page/view.php?no=59585
67. ㅇㅇ
'23.11.27 11:00 PM
(217.230.xxx.164)
생리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던 시기는 어디 조선시대였고 지금은 당당히 생리때문에 잠깐 집에 다녀오겠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모든 회사에 생리휴가도 있는 마당에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생리 처음하는초등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생리 수백번 해보신 분이 이런걸 물어본다는 자체가;;;
68. ...
'23.11.27 11:01 P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똥 싸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똥 묻은 바지를 남들한테 보이게 되면 수치스럽고 당황스럽다는 사람의 보편 삼정이나 이해해요. 생리 인식 개선 캠페인 하기 전에요.
69. ...
'23.11.27 11:02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똥 싸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똥 묻은 바지를 남들한테 보이게 되면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운 사람의 보편 삼정이나 이해해요. 생리 인식 개선 캠페인 하기 전에요.
70. ...
'23.11.27 11:03 PM
(106.102.xxx.32)
-
삭제된댓글
똥 싸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똥 묻은 바지를 남들한테 보이게 되면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운 사람의 보편 감정이나 이해해요. 생리 인식 개선 캠페인 하기 전에요.
71. ㅇㅇ
'23.11.27 11:04 PM
(217.230.xxx.164)
생리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흰바지 빨간 핏자국 노출한 국회의원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146066#amp_tf=Von%20%251%24s&aoh=17010...
72. ...
'23.11.27 11:15 PM
(110.92.xxx.60)
생리는 수치스럽지 않지만
무엇이든 실수 자체는 수치스러울 수 있어요.
말 장난도 아니고 이것도 이해가 어렵나요 ㅉㅉ
73. ㅇㅇ
'23.11.27 11:17 PM
(217.230.xxx.164)
-
삭제된댓글
하여간 저라면 바지 빨아 입고 자켓입고 윗분께 잠깐 집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옷갈아입고 다시 출근할거 같아요. 여기 글 올린다고 뭐 특별한 조언을 얻을것도아니고..초등들이야 뭘 잘 몰라서 얼떨결에 그럴수 있다지만 나이든 어른이 이런일도 자립적으로 처리 못하면 사회생활을 어찌해나갈지...;;;;
74. ㅇㅇ
'23.11.27 11:20 PM
(217.230.xxx.164)
-
삭제된댓글
하여간 저라면 바지 빨아 입고 자켓입고 윗분께 잠깐 집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옷갈아입고 다시 출근할거 같아요. 여기 글 올린다고 뭐 특별한 조언을 얻을것도아니고..초등들이야 뭘 잘 몰라서 얼떨결에 그럴수 있다지만 나이든 어른이 이런일도 자립적으로 못해결하면 사회생활은 어찌할지;;;;
저것조다 더 힘든 케이스를 당해도 혼자 다 감당하는사람들 부지기수인데...
75. ...
'23.11.27 11:22 P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
예압 님 잘나셨어요
76. ㅇㅇ
'23.11.27 11:23 PM
(217.230.xxx.16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생리묻은 바지 화장실에서 빨리 빨면 흰바지 아닌이상 잘 안보여요...누가 남의 바지 아랫도리를 그렇게 유심히 쳐다볼까요???
언덩이 똥싸는 부위도 아니고 생리부위이면 가랑이 사이엔데 거길 누가 본다고 수치 운운 하는지...;;;
77. ㅇㅇ
'23.11.27 11:24 PM
(217.230.xxx.164)
빨리 빨아입고 집에가서 갈아입고 오면 아무도 캐치하는 사람 없어요...
이런 케이스 종종 일어나는 일이고 아마 다들 한번씩 겪는 문제예요...
78. ㅡㅡ
'23.11.28 12:02 AM
(183.105.xxx.185)
뭐래 .. 내가 언제 누굴 지칭해서 사패라 했나 .. 혼자 찔려서 저러나 봄
79. ㅇㅇ
'23.11.28 7:08 AM
(123.111.xxx.211)
후기가 궁금하네요 잘 해결하셨길요
80. ㅇ
'23.11.28 8:41 AM
(61.80.xxx.232)
잘해결하셨나요?
81. ......
'23.11.28 8:43 AM
(49.169.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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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직장 사물함에 잘 안입는 고무줄 바지와 사파리 야상자켓을 항상 준비두면 어떨까요?
82. ......
'23.11.28 8:44 AM
(49.169.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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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직장 사물함에 잘 안입는 고무줄 바지와 롱셔츠나 야상자켓을 항상 준비두면 어떨까요?
83. 쩌기위
'23.11.28 9:08 AM
(58.123.xxx.123)
임신중 하혈 하셨던.분 참.다행이네요
그 이쁜이기는 건강히 잘자라고 있겠네요
원글님은 어떡하든 ㅋ 일처리 잘하셨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