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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신영 큰아들

엄마닮아서 조회수 : 26,029
작성일 : 2023-11-12 11:48:55

장신영  닮아서

두아들이 참 이쁘네요

둘째도 귀엽지만

큰아들은   넘 잘생겼네요

배우 지망생 이라는데 

연예인 해도 될거같아요 

 

IP : 61.105.xxx.1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3.11.12 11:51 AM (61.105.xxx.11)

    정안이가 학교땜에
    할머니랑 같이 살던데
    할머니도 넘 이뻐하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 2. ??
    '23.11.12 11:53 AM (124.50.xxx.70)

    전에 동상이몽 나올때 강경준 아버지도 나왔었는데 어머니 혼자 계시나요?

  • 3. 닮았어요
    '23.11.12 11:56 AM (39.122.xxx.3)

    강경준하고 많이 닮았어요
    큰아들 작은아들 귀엽고 잘생겼네요

  • 4. ...
    '23.11.12 12:02 P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정안이가 한동안 사춘기 오고 많이 어둡고 엄빠한테 벽을 치더니 다시 가족이랑 어우러져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가정이랑 달라서 사춘기 심하게 앓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에요.

  • 5. 우리
    '23.11.12 12:02 PM (223.38.xxx.196)

    그할머니가 강경준엄마인가요?
    외할머니인가 했어요

  • 6. 뚝섬에서
    '23.11.12 12:06 PM (112.212.xxx.224)

    강경준 장신영 부부 봤는데
    와 강경준 늘씬하니 길면서 섹쉬하고 나른하니 모델 같더군요.
    남자가 해사하고 화사해요.
    장신영은 코코아빛 피부에 큰눈에 머리숱 부자
    강경준이 더 연예인같고 눈을 끌어요.

  • 7. ..
    '23.11.12 12:07 PM (114.200.xxx.129)

    강경준 엄마요..

  • 8.
    '23.11.12 12:21 PM (121.159.xxx.76)

    애가 기가 없더군요. 착하고 잘생겼던데. 아무리 잘해도 애가 눈치를 보죠. 자기 부모가 아니니. 어리광부리고 철딱서니 없어야 될 시기를 그렇게 못보내니 안타깝더군요.

  • 9. 00
    '23.11.12 12:23 PM (1.242.xxx.150)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 10. 얼마나
    '23.11.12 12:28 PM (223.38.xxx.74)

    대중에게 노출되니 힘들텐데
    저런거 비추요

  • 11. 우리
    '23.11.12 12:29 PM (223.38.xxx.196)

    이런글 죄송하지만
    강경준엄마가 애쓰시네요
    할머니와 살겠다는 큰아들도 대단하고요
    솔직히 제3자의 눈에는 내손주 아니잖아요 ㅜ

  • 12. 샐리
    '23.11.12 12:30 PM (1.237.xxx.181)

    정안이도 중요하지만
    장신영과 재혼한 남편 인생은요?
    둘째 낳는 거 그들이 선택할 일이에요
    그게 어찌 욕심이라고 단언할까요
    제 3자가
    상처없이 크면 좋지만 정안이게도 감사한 일이죠

  • 13. 영통
    '23.11.12 12:31 PM (106.101.xxx.193)

    1.242 님
    정안이 위한다고 강경준은 자기 핏줄 아이도 못 가져야 하나요?
    그러면 강경준 부모님이 정안이가 이쁠까요?
    참 단순하시다

  • 14. ...
    '23.11.12 12:31 PM (106.102.xxx.54) - 삭제된댓글

    정안이가 동생 너무 예뻐하고 마음적으로 정 붙이며 의지하던데 왜 안됐어요. 당연히 힘든 면도 있겠지만 부모가 사이 안 좋아 이혼한걸 어쩌겠어요. 다행히 새아빠가 나쁜 사람 아니고 잘하려고 하고 가정 형편이 나쁘지도 않고 인물 좋고 착해서 어딜 가나 사람들한테 호감 받으며 살텐데요.

  • 15. ㅎㅎ
    '23.11.12 12:33 PM (222.101.xxx.249)

    정안이 태도는 딱 요즘 청소년 남자아이의 태도더만요.
    정안 할머님 너무 좋으시구요. 강경준이 착한 마음을 가진게 어머님 덕분인 것 같았어요.

  • 16. 그래도
    '23.11.12 12:34 PM (116.125.xxx.59)

    강경준이 잘할텐데 저정도면 최선의 재혼 아닌가요?
    강경준도 자기 아이는 있어야죠. 여튼 강신영이 저는 너무너무 질리지 않게 예쁜얼굴 같아요
    그러니 아들이 그리 잘생겼나보네요 최근 얼굴은 못봤네요

  • 17. ...
    '23.11.12 12:34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정안이가 동생 너무 예뻐하고 마음적으로 정 주면서 의지하던데 왜 안됐어요. 당연히 힘든 면도 있겠지만 부모가 사이 안 좋아 이혼한걸 어쩌겠어요. 다행히 새아빠가 나쁜 사람 아니고 잘하려고 하고 가정 형편이 나쁘지도 않고 인물 좋고 착해서 어딜 가나 사람들한테 호감 받으며 잘만 살텐데요.

  • 18. .....
    '23.11.12 12:34 PM (1.245.xxx.167)

    무슨 사정이 있겠지만..
    보통 사춘기아이 학업에 맞춰서 이사같은거 안하지 않나요?
    왜 굳이 이사를 가서 시모와 큰애가 같이 살게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요.

  • 19. 힘들다
    '23.11.12 12:35 PM (118.46.xxx.150) - 삭제된댓글

    재혼 가정인데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저 가족 구성원들 비판하지 마셨음 좋겠어요.
    전 아주 좋게 보고 있어요.

  • 20. 분홍진달래
    '23.11.12 12:39 PM (220.79.xxx.105)

    저는 강경준씨를 응원하기로 했어요
    아이들 둘다 예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안이가 할머니랑 정붙이고 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강경준씨 장신영씨 항상 응원할게요

  • 21. ...
    '23.11.12 12:49 PM (106.102.xxx.45) - 삭제된댓글

    이사하기 전에 정안이한테도 의사를 물었겠죠. 전학이나 몇몇 선택지를 두고요. 남자애라서 쿨하고 단순하게 자기가 할머니네서 다니겠다고 했을수도 있어요.

  • 22. 1.245
    '23.11.12 12:53 PM (211.234.xxx.187)

    분양을 받았을수도 있죠

  • 23.
    '23.11.12 12:54 PM (223.38.xxx.177)

    젊은 배우들이 죽도록 노력해도 단역자리 하나를
    얻질못해 고생고생하는데,
    연예인 자식들이란 이름하나로 프로그램 턱턱 얼굴내미는거
    전 보고싶지도 않습디다.

  • 24. ...
    '23.11.12 12:5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사람 .미혼인 제가 봐도 참 단순한 사람인것 같네요
    재혼한 사람은 애도 가지면 안되나요.??? 강경준 부모까지 갈필요도 없이
    재혼하면 자기 자식 가지면 안되나요. 심지어 초혼인데 .뭐 그런논리가 있어요

  • 25. 저도
    '23.11.12 12:55 PM (211.244.xxx.144)

    제작년인가?
    현대 무역점 식품광서 강경준이랑 장신영 봤는데...
    와...강경준만 멋있어요..저 위 댓글처럼 제 눈에도 강경준 진짜 슬림하니 연예인삘...딱봐두연옌.근데 장신영은 정말 평범,.키도 그닥크지않고...구릿빛피부에..

  • 26. ..
    '23.11.12 12:57 PM (114.200.xxx.129)

    저기 위에 사람 .미혼인 제가 봐도 참 단순한 사람인것 같네요
    재혼한 사람은 애도 가지면 안되나요.??? 강경준 부모까지 갈필요도 없이
    재혼하면 자기 자식 가지면 안되나요. 심지어 초혼인데 .뭐 그런논리가 있어요
    뭐 이사를간건 사정이 있었겠죠 ..
    자가나 자기집에서 사춘기아이 데리고 이사를 안가는거지..
    전세 살이하면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사춘기가 아니라 당장 고3이라고 해도 이사가야지
    별수 있나요

  • 27. ㅡㅡㅡㅡ
    '23.11.12 1: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젊은 남녀가 재혼해서 자식 낳는게 왜 이기적인거에요?
    큰아들도 새아빠랑 그 가족들한테 사랑 많이 받으며 잘 지내고, 동생도 예뻐하고.
    이상적인 재혼가정이라고 생각해요.

  • 28.
    '23.11.12 1:21 P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동상이몽 출연한 남자 연기자들은 그후 연기 활동이 없네요
    윤상현 송창의 강경준 오지호 등

  • 29. ...
    '23.11.12 2:16 PM (211.197.xxx.50) - 삭제된댓글

    연예인 자녀들을 왜 자꾸 노출 시키는지 이해가...?..ㅉㅉ

  • 30.
    '23.11.12 5:20 PM (210.117.xxx.5)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ㅡ
    이 댓글 웃기고있다 진짜

  • 31.
    '23.11.12 6:43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ㅡ

    강경준은 초혼인데 애낳아야죠
    그럼 여자의 전남편 애만 키우고 있어야되요?
    헐 뭔 이런 생각을하지? 머리속이 궁금하네

  • 32. 근데
    '23.11.12 6:44 PM (118.45.xxx.180)

    강경준은 배역 많이 받으면 좋겠어요

  • 33. 음?
    '23.11.12 6:46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경준은 초혼인데 애 낳아야죠
    그럼 여자 전남편의 애만 키우고 살아요?
    이런 마인드는 뭐? 그 뇌가 궁금하네

  • 34. 음?
    '23.11.12 6:47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경준은 초혼인데 애 낳아야죠
    그럼 여자 전남편의 애만 키우고 살아야되요?
    그럼 강경준의 인생은요?
    이런 마인드는 뭐지? 그 뇌가 궁금하다

  • 35. 잘만 산다
    '23.11.12 7:20 PM (106.102.xxx.37)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안됐기는 개뿔.
    동복형제에
    할머니까지 손자 감싸 안는 집이 몇이나 있다고
    지 주제에는 감히 생각도 못 해본 행운이라
    할 줄 아는게 핫소리 뿐.

  • 36. 퓨어코튼
    '23.11.12 7:29 PM (61.80.xxx.43)

    정안이 보니까 장신영 똑닮이더라구요 ..역시 엄마가 미인이면 아들이 미남

  • 37. 기억에
    '23.11.12 7:41 PM (121.132.xxx.215)

    장신영 전 남편이 매니저였나 암튼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물 좋았어요. 엄마도 이쁘고 아빠도 잘 생겼으니 정안이도 인물 좋더라고요ㅎ 근데 강경준 닮은 건 신기해요.
    가족끼리 닮은 건 좋은 거죠^^

  • 38. 쉬운 동정
    '23.11.12 7:43 PM (112.152.xxx.232)

    타인의 삶을 함부로 쉽게 동정하는 사람들 있네요
    그들의 삶을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들보다 훨씬 잘 살듯한데

  • 39. 어머나
    '23.11.12 8:05 PM (121.166.xxx.230)

    강경준이 정말 자기아들처럼 사랑하고 아이도 정말 정말 잘 따르던데요.
    재혼가정 아닐정도로 보일 정도로
    왜냐면 그 가정은 사랑이 보여요.
    어른이나 아이나 사랑이 뿜뿜 쏟아오르는게 보여요.
    두부부가 마치 오로라 같은 빛으로 아이들은 감싸고 있는게 보이는데
    무슨 헛소리들을 해대는지
    부러운건지 심술나는건지

  • 40. ...
    '23.11.12 8:19 PM (128.134.xxx.9)

    00
    '23.11.12 12:23 PM (1.242.xxx.150)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
    강경준 입장도 생각해야지
    남의자식 아빠하러 결혼했나요?

  • 41. ㅇㅇ
    '23.11.12 8:34 PM (198.16.xxx.44) - 삭제된댓글

    강경준 마음씀씀이를 보면
    정안이를 친아들로 받아들이고, 정안이한테 자기가 아빠로 인식될 수 있는
    그런 한가정을 꿈꾼듯한데(꿈만 꾼게 아니라 강경준의 진심어린 행동을 떠올려보시길)
    거기에 장신영과 자신 사이에서 아이를 갖는 게
    뭐가 문제일까요? '하나'이거늘.
    애가 자기부모의 이혼, 엄마의 재혼에 대한 심적 방황으로 인해
    집 분위기가 어색하거나 살얼음판인데 애한테 다가가기는커녕
    새로 애 갖기에만 혈안돼서 방송나와서 깨방정 떨다가
    새로 애 낳아서 원래 애는 어긋나서 가정에서 이탈하고
    가정사 기사나고 이러면 문제가 될 수 있어도...
    현상황에서 강경준한테 애를 왜 낳았냐는 건 완전 헛소리

  • 42. 세상에는
    '23.11.12 8:40 PM (116.34.xxx.234)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어요.
    혈연으로 맺어져야만 가족이 아니에요.
    제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길.

  • 43. ...
    '23.11.12 9:32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재혼에 전남편 자식 10대 아들을 전국 방송에 자꾸 나오게 하니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이런 저런 말을 하는겁니다
    어떻게든 방송 타고 싶은거죠

  • 44. 강경준은
    '23.11.12 9:43 PM (125.180.xxx.79)

    뭐하나요?
    tv에 통 안 나오는것 같던데요.

  • 45. 강경준 부모
    '23.11.12 9:47 PM (223.38.xxx.190)

    결혼허락 조건이
    당신들 손주 낳으라는 거였어요.
    초반에 반대했었잖아요.
    그런데도 커플이 결혼하겠다고하니
    강경준 자식 하나는 꼭 낳겠다고 했던거 방송에서 봤어요.

  • 46. ,,
    '23.11.12 9:51 PM (222.238.xxx.250)

    정우는 친삼촌 닮기도 했어요

  • 47. 그가족은
    '23.11.12 10:24 PM (115.21.xxx.164)

    최선을 다해 열심히 예쁘게 잘 사는 걸로 보여요. 부모가 도와주니 하늘이 도와주는듯 든든할거예요 다복한 가정 응원합니다

  • 48. 저도요
    '23.11.12 11:28 PM (222.235.xxx.56)

    응원하는 가족입니다.

  • 49. 애 낳는거야 선택
    '23.11.12 11:44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애를 낳던 말던 본인들 선택이지만

    부모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혼가정 재혼가정을 본인이 선택한것도 아닌데 청소년기 재혼가정 소년이 친부모 계부 친동생 다 두고 섬마을에만 있는 학교 다니는것도 아닌데 부모 떨어져서 계부 어머니랑 사는거 좀 이상해요.

    애가 원했다고 해도 그 아이가 진짜 친엄마 떨어져서 있고 싶을까요?

    그리고 아직 예민할 나이인데 새아빠에 씨다른 동생에 계부 어마니랑 사는걸 굳이 학교가면 동급생들 있는 아이 출연시켜서 오픈한 이후는 고려했나 모르겠네요.

  • 50. dd
    '23.11.13 12:00 AM (211.241.xxx.119)

    강경준 실제로 보고 진짜 반함
    진짜 멋있더라고요
    강경준 어머님 정안이한테 하는거보고 눈물 나더라고요
    너무 고맙고 대단하신분

  • 51. doubleH
    '23.11.13 8:47 AM (59.10.xxx.56)

    시대가 바꼈으니 여러 가지 가정의 형태도 인정되고 용납되어야죠
    재혼가정이 많아져서
    저렇게 할머니가 친손주 아닌데도 돌봐주신다니 깨인분이시네요
    행복하게 잘자라서 할머니 은혜 보답하며 살면 정말 아름다운 가정이 되겠어요
    응원 합니다

  • 52. ..
    '23.11.13 9:14 AM (172.226.xxx.42) - 삭제된댓글

    큰애 불쌍하네요
    이래서 이혼하고 자식있는집 재혼은 성인될때까지 못하게 해야해ᄋᆢㄷ
    전처,전남편 자식은 짐짝 취급 받잖아요
    안그렇다고 말 못해요

  • 53. 아맏ㆍ
    '23.11.13 9:22 AM (39.7.xxx.48)

    어쨌든 다들 심성이 착한거같아요
    구성원들이
    ...그러면서 예쁘고

  • 54. ....
    '23.11.13 9:42 AM (14.55.xxx.247)

    이 가족 그냥 응원해요~
    강경준은 실물이 더 멋있나보네요
    강경준 어머니는 정안이한테 하는거 진심으로 보여서 보기 좋아요
    강경준은 엄마 닮아서 정말 착한가봐요

  • 55. ..
    '23.11.13 10:02 AM (220.71.xxx.193)

    강경준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결혼전에 반대했었고, 장신영이 먼저 고백한것도 싫었을텐데 완전히 받아들이고 감싸주는거 보니 진정한 어른인것 같아요

  • 56. 아이가
    '23.11.13 10:1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심성이 착하고 순한가봐요.
    일반적인 중고딩이라고 생각해보면 부모랑 외출도 싫어하는 애들도 많다는데... 재혼하고 동생낳고 TV까지 나오고 이제는 멀리 이사가서 새아빠네 본가에 들어가 살다니...엄마는 좀 무심한 사람같고 아이가 예민하지 않고 착한가봐요.

    장신영 강경준 가까이에서 실물로 봤는데 정말 장신영은 생각보다 평범한 느낌이고 강경준이 모자쓰고 멀리서 걸어와서 얼굴안보여도 연예인이다 누구지? 싶은 느낌이 딱 들어요. 그냥 일상복으로 동네를 걸어도 눈에 딱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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